오은영, 母 때리는 중2 금쪽이에 “정서적 고립 상태” 이혼 가정 상처 강조(금쪽)[결정적장면]

이슬기 2025. 6. 21.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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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쪽' 오은영이 아이의 상처를 이야기했다.

6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엄마를 향한 무차별적인 폭력성이 문제가 된 중2 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 아들은 아버지에게 체벌을 받았던 상처도 드러냈다.

방송에는 금쪽이 양육을 포기하려고 했던 엄마, 데리고 가라고 아빠에게 연락을 했던 기록 등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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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

[뉴스엔 이슬기 기자]

'금쪽' 오은영이 아이의 상처를 이야기했다.

6월 20일 방송된 채널A 예능 '요즘 육아-금쪽같은 내 새끼'(이하 '금쪽같은 내새끼')에는 엄마를 향한 무차별적인 폭력성이 문제가 된 중2 아들의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 금쪽 아들은 아버지에게 체벌을 받았던 상처도 드러냈다. 방송에는 금쪽이 양육을 포기하려고 했던 엄마, 데리고 가라고 아빠에게 연락을 했던 기록 등이 공개됐다. 엄마는 포기를 떠올릴 정도로 지쳐버린 상태였다.

이에 엄마는 "엄마와 갈등에 경찰서 갔던 올해 초. 무작정 아빠에게 데려가라 했고, 아빠가 와서 데리고 가려 했는데 아이가 죽어도 안 갈거라고 버텼다. 아빠가 얘기해보겠다고 문을 닫고 들어갔는데 대치하다가 흥분하더라. 옷이 찢기고 눈물로 범벅된 모습, 부자의 몸싸움을 확인했다"고 했다.

금쪽이를 만난 아빠는 "그때 세게 때린 건 잘못했다"라고 사과하면서 아빠도 사춘기인 널 어떻게 대해야 하는 지 고민이 된다고 솔직하게 말했다. 금쪽이은 마음을 풀고 웃음 짓다가도, 아빠의 손짓 한 번에 놀라고 또 예민한 반응을 보였다.

이에 오은영은 "가족에게 정서적 고립 상태다. 가장 가까운 부모, 곁에 없으면 불안하고 같이 있으면 고통스러운. 가슴 아픈 상황이다. 아빠에 대한 신뢰도 그리 견고하지 않다. 그런 상태에서 애 입장에서만 본다면 체벌이라는 공격을 받은 거라 무서워하는 거다. 부모는 아무리 그런 의도가 아니어도 이 금쪽이를 대할 땐 조심하셔야 한다"라고 했다.

한편 '금쪽같은 내 새끼'는 베테랑 육아 전문가들이 모여 부모들에게 요즘 육아 트렌드가 반영된 육아법을 코칭하는 프로그램이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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