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불안에 충북 기름값 '들썩'.. 열흘 만에 22원 상승

심충만 2025. 6. 21. 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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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 영향으로 충북의 기름값 상승폭이 커지고 있습니다.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 시스템 '오피넷'이 공시한 충북의 주유소 평균 휘발유 가격은 리터 당 1,660.14원으로, 올해 최저점인 지난 12일 1,638원에서 열흘 만에 20원 넘게 올랐습니다. 
자동차용 경유 평균값은 오늘(22) 기준 1,523.94원으로, 지난 11일 올해 최저점인 리터 당 1,500원보다 23원 올랐습니다.
한국석유공사는 이란-이스라엘 무력 충돌에 따른 중동 지정학 리스크 상승을 반영해 국제유가가 급등했다며, 이런 흐름이 국내 유가에 반영돼 당분간 상승세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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