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옹벽 무너지고 석붕 붕괴…대전·세종·충남 피해 잇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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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쏟아진 장맛비로 대전·세종·충남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도 도로 장애 7건 등 모두 11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세종에서는 수목 전도 9건 등 12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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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부터 쏟아진 장맛비로 대전·세종·충남 곳곳에서 피해가 발생했다.
대전에서도 도로 장애 7건 등 모두 11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21일 대전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등에 따르면 현재 둔치주차장 17곳과 세월교 21곳, 하천 진출입로 150곳, 하천 진입 계단 346곳 등이 통제 중이다.
서구 장터지구 7가구 9명이 사전 대피 중이다.
세종에서는 수목 전도 9건 등 12건의 피해가 접수됐다.
충남에서는 오전 1시 50분쯤 보령시 성주면 신촌교 지점이 홍수 심각단계에 도달하면서 인근 마을 7가구 15명이 마을회관으로 사전 대피했다.
오전 3시쯤에는 공주시 옥룡동에서도 공영주차장 옹벽이 붕괴, 2가구 7명이 마을대피소로 피신하는 등 사전 대피 포함 16가구 31명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했다. 이 가운데 12가구 21명은 귀가했다.
공주시 성산4길 공영주차장의 옹벽이 붕괴한 것을 비롯해 태안에서 비닐하우스 1동이 전파됐고, 계룡에서는 석축이 붕괴했다.
오전 2시 9분께 논산 하상도로가 침수 우려로 통제되고 계룡시 세월교 18곳, 산책로 19곳, 야영장·캠핑장 3곳, 둔치주차장 5곳 등 모두 70곳이 통제됐다.
다행히 현재까지 대전과 세종, 충남에서 비로 인한 인명피해는 접수되지 않았다.
한편, 대전지방기상청은 이날 오후까지 대전·세종·충남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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