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 '메이저 원정' 2R 공동 8위 선전…황유민·김수지는?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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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장타자 방신실(20)이 미국 텍사스주 메이저 원정에서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다.
21일(한국시간)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
1오버파 73타를 친 방신실은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공동 8위(이븐파 144타)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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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간판 장타자 방신실(20)이 미국 텍사스주 메이저 원정에서 이틀 연속 톱10을 달렸다.
21일(한국시간)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 이 대회에 처음 참가한 방신실은 어려운 메이저 코스에서 버디 2개와 보기 3개로 안정된 플레이를 펼쳤다.
1오버파 73타를 친 방신실은 전날보다 한 계단 밀린 공동 8위(이븐파 144타)에 자리했다.
이날 1번홀(파5) 보기와 3번홀(파5) 버디, 그리고 9번홀(파5) 버디와 10번홀(파4) 보기를 바꾸며 16번 홀까지 타수를 유지한 방신실은 17번홀(파3) 보기를 추가하면서 순위가 내려갔다.
황유민(22)은 막판 마무리가 아쉬웠지만, 공동 11위(1오버파 145타)로 선전했다.
10번홀(파4) 보기로 시작한 황유민은 전반에 버디와 보기 2개씩을 적어내 이븐파를 쳤다. 이후 파 세이브를 이어가면서 선두권 도약을 기대했으나, 8번홀(파3) 더블보기로 4계단 후퇴했다.
또 다른 '국내파' 김수지(28)는 버디 1개와 보기 5개로 4오버파 76타를 적어냈다.
공동 119위에서 공동 110위(합계 10오버파)로 소폭 상승했으나, 컷 통과 기준선에는 3타 모자랐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news@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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