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윤정부 ‘알박기’ 공공기관장 사퇴하라…유능한 인물로 교체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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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기에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브리핑에서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D·E)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5명이 이른바 '윤심'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전문성 없는 윤석열 코드 인사와 무능한 공공기관장들은 즉각 사퇴하라"며 "새 정부 국정운영을 방해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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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이 윤석열 정부 시기에 임명된 공공기관장들에게 사퇴를 촉구했습니다.
백승아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오늘(21일) 브리핑에서 "최근 공공기관 경영평가에서 최하위 등급(D·E)을 받은 기관장 7명 중 5명이 이른바 '윤심'으로 임명된 낙하산 인사들인 것으로 밝혀졌다"고 밝혔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윤석열에 대한 충성심을 우선시하고 전문성 없는 '코드 인사'가 결국 공공기관의 무능과 난맥상을 초래한 것"이라며 "명백한 인사 실패"라고 비판했습니다.
어제(20일) 기획재정부가 공개한 '2024년 공공기관 경영평가' 결과에 따르면 '미흡(E)'과 '아주 미흡(D)' 등급을 받은 공기업은 전체 32곳 중 7곳입니다.
이 가운데 민주당이 '알박기 인사'로 문제 삼은 기관은 ▲주택도시보증공사 ▲한국방공광고진흥공사 ▲그랜드코리아레저 ▲대한석탄공사 ▲한국광해광업공단입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또한 "대통령 탄핵 이후, 내란세력이 (기관장을) 새로 임명한 공공기관만 무려 50여 곳이 넘는다"며 "이는 명백한 '알박기 인사'이며, 국민의 뜻을 무시하고 새로운 정부의 국정운영까지 발목 잡는 무책임한 권력 남용"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백 원내대변인은 "전문성 없는 윤석열 코드 인사와 무능한 공공기관장들은 즉각 사퇴하라"며 "새 정부 국정운영을 방해하지 말고 국가와 국민에게 최소한의 도리를 다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이어 해당 기관장들이 "국민의 삶을 책임질 수 있는, 능력 있고 검증된 인물들로 교체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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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예린 기자 (eyeri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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