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김용현 측 기소 이의신청에 '각하·기각' 의견서 제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기소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를 밟자 특검 측은 이 신청을 각하·기각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김 전 장관 측에서 조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사건에 대해 이의가 있다는 취지로 이의신청을 하자 특검팀이 이에 대해 정당했다는 취지의 '재반박'에 나선 것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진수 기자]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기소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를 밟자 특검 측은 이 신청을 각하·기각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제출했다.

김 전 장관 측에서 조 특검팀이 추가 기소한 사건에 대해 이의가 있다는 취지로 이의신청을 하자 특검팀이 이에 대해 정당했다는 취지의 ‘재반박’에 나선 것이다.
앞서 조 특검은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 집행 방해, 증거 인멸 교사 혐의로 지난 18일 추가 기소했다.
조 특검은 김 전 장관에 관한 보석 결정을 취소하고 구속영장 발부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다. 추가 기소 건과 기존 내란 중요 임무 종사·직권 남용 권리 행사 방해 혐의 재판의 신속한 병합을 촉구하는 서면도 19일 제출했다.
그러자 김 전 장관 측은 20일 서울고법에 공소 제기 효력을 정지해 달라는 내용의 이의신청서와 집행정지 신청서를 접수했다.
변호인단은 조 특검이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 방해와 증거인멸 교사 혐의로 기소한 것에 대해 “특검의 직무 범위 이탈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이밖에 변호인단은 김 전 장관의 추가 기소 사건을 심리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4부(부장판사 한성진)에 구속영장 심문 기일을 변경해달라고도 요청했다. 김 전 장관의 구속영장 심문 기일은 오는 23일 오후 2시 30분으로 예정돼 있다.
김진수 (kim89@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 거장이 만든 집은 달라”…명품인증 찍는 아파트
- 최대 110mm 물폭탄…전북 전지역 호우특보
- “육아가 쉬워졌어요”…금요일 4시 퇴근하는 ‘이 회사’[복지좋소]
-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부검 결과...2년 뒤 남편은? [그해 오늘]
- 연준 이사 분열 뚜렷…월러 "7월 내려야" vs 데일리 "가을 적절"
- 7년 넘게 못 갚은 빚, 정부가 없애준다고?[오늘의 머니 팁]
- "성폭행범 3명 아닌 4명"…이란 국대,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
- 로맨스 판타지 속 남주 AI와 은밀한 채팅?!… “심쿵사 주의보”[잇:써봐]
- 이선빈, 이광수와 러브스토리 공개 "이상형이라 밝혔지만 먼저 대시"
- 박하나♥김태술, 오늘(21일) 결혼…배우·운동선수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