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소미, '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 둘째날 공동 5위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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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성한 2년차 이소미(26)가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이틀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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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지난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 입성한 2년차 이소미(26)가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이틀 연속 '톱5'에 이름을 올렸다.
이소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의 필즈 랜치 이스트(파72·6,596야드)에서 열린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2라운드에서 버디 4개와 보기 3개, 더블보기 1개를 엮었다.
난도 높은 코스에서 1오버파 73타로 막은 이소미는 공동 5위(1언더파 143타)에 자리했다. 1라운드 때보다 두 계단 밀렸지만, 한국 선수 26명 중 가장 높은 순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날 2타를 줄인 지노 티띠꾼(태국·6언더파 138타)이 단독 선두를 지키면서, 이소미는 선두와 전날 2타에서 이날 5타 차이가 됐다.
메이저 무대에서 LPGA 투어 첫 우승을 기대하는 이소미는 올해 12개 대회에 출전해 한 번을 제외하고 모두 컷 통과했으며, 지난주 마이어 클래식 단독 3위로 LPGA 투어 개인 통산 최고 성적을 냈다.
이소미는 지난해 처음 참가한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에선 본선에 진출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처음 컷 통과했다. 또한 올해 첫 메이저 대회 셰브론 챔피언십 공동 24위였고, US여자오픈에는 참가하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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