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란 특검, 김용현 측 기소 이의신청에 "각하·기각해야" 의견서 제출
정유미 기자 2025. 6. 2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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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기소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를 밟자 특검 측이 이 신청을 각하·기각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냈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21일) 새벽 0시 반쯤 피고인 김용현의 이의신청과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의견서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별건 기소'라고 주장하면서 어제 서울고법에 추가 기소에 대한 이의신청과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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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은석 내란 특검, 김용현 전 국방장관
조은석 내란 특별검사가 김용현 전 국방부 장관을 추가기소한 데 대해 김 전 장관 측이 이의신청 등 불복절차를 밟자 특검 측이 이 신청을 각하·기각해 달라는 의견서를 법원에 냈습니다.
조 특검은 오늘(21일) 새벽 0시 반쯤 피고인 김용현의 이의신청과 집행정지 신청에 대한 의견서를 서울고등법원에 제출했다고 밝혔습니다.
조 특검은 지난 18일 준비기간을 끝내고 수사를 개시하면서 김 전 장관을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와 증거인멸교사 혐의로 추가 기소하고 김 전 장관에 대한 보석 취소와 추가 구속영장 발부를 요청했습니다.
이에 김 전 장관 측은 '별건 기소'라고 주장하면서 어제 서울고법에 추가 기소에 대한 이의신청과 집행정지를 신청했습니다.
정유미 기자 yum4u@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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