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우에 옹벽 무너지고 비닐하우스 잠겨…47명 일시대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옹벽이 붕괴되고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21일 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경기와 충남에서 옹벽 붕괴 사고가 한 건씩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두 건으로 집계됐는데 충남에서 비닐하우스가 전파되고 석축이 붕괴되는 사고가 각각 한 건씩 확인됐다.
호우로 인해 일시 대피한 이들은 이날 오전 4시 30분 기준 4개 시·도 5개 시·군·구에서 28세대, 47명으로 집계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4개 시·도 5개 시·군·구서 47명 일시대피
[이데일리 이재은 기자] 남부 지역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옹벽이 붕괴되고 비닐하우스가 물에 잠기는 등 피해가 발생했다.

사유시설 피해는 두 건으로 집계됐는데 충남에서 비닐하우스가 전파되고 석축이 붕괴되는 사고가 각각 한 건씩 확인됐다.
호우로 인해 일시 대피한 이들은 이날 오전 4시 30분 기준 4개 시·도 5개 시·군·구에서 28세대, 47명으로 집계됐다.
오전 5시 기준 항공기 결항은 없는 것으로 나타났지만 여객선의 경우 강릉-울릉, 목포-홍도, 여수-거문 등 10개 항로에서 14척이 운항을 멈췄다.
소방은 구조 및 급·배수 등 458건의 호우 안전조치 활동에 착수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또 북한산, 지리산 등 14개 국립공원 395개 구간의 진입이 통제되고 있으며 둔치 주차장 91곳, 산책로 32곳, 하천변 4694곳, 지하차도 2곳 등도 접근이 제한됐다.
중대본은 “기상상황 지속 모니터링 및 추가 강수 대비 안전관리 철저독려”하겠다고 밝혔다.
이재은 (jaeeun@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해외 거장이 만든 집은 달라”…명품인증 찍는 아파트
- 최대 110mm 물폭탄…전북 전지역 호우특보
- “육아가 쉬워졌어요”…금요일 4시 퇴근하는 ‘이 회사’[복지좋소]
- '고속도로 사망 여배우' 부검 결과...2년 뒤 남편은? [그해 오늘]
- 연준 이사 분열 뚜렷…월러 "7월 내려야" vs 데일리 "가을 적절"
- 7년 넘게 못 갚은 빚, 정부가 없애준다고?[오늘의 머니 팁]
- "성폭행범 3명 아닌 4명"…이란 국대, 한국 여성 집단 성폭행
- 로맨스 판타지 속 남주 AI와 은밀한 채팅?!… “심쿵사 주의보”[잇:써봐]
- 이선빈, 이광수와 러브스토리 공개 "이상형이라 밝혔지만 먼저 대시"
- 박하나♥김태술, 오늘(21일) 결혼…배우·운동선수 부부 탄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