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볼 시비' 다저스 로버츠 감독, 1경기 출장 정지 징계
이성훈 기자 2025. 6. 21.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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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전날 경기 도중 빈볼 시비를 일으킨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과 선수에 대한 징계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은 똑같이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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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데이브 로버츠 다저스 감독
미 프로야구 LA 다저스의 데이브 로버츠 감독이 1경기 출전 정지 징계를 받았습니다.
MLB 사무국은 21일(한국시간) 전날 경기 도중 빈볼 시비를 일으킨 다저스와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감독과 선수에 대한 징계 내용을 발표했습니다.
다저스 로버츠 감독과 샌디에이고 마이크 실트 감독은 똑같이 1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를 받았습니다.
벌금 액수는 공개되지 않았으며 이 징계는 벤치 클리어링을 발생하게 한 비신사적 행위에 따른 것입니다.
또 전날 경기 9회에 다저스 오타니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샌디에이고 투수 로베르트 수아레스에게는 3경기 출전 정지와 벌금 징계가 부과됐습니다.
수아레스는 이에 대해 이의 제기를 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전날 경기 9회 초에는 다저스 투수 잭 리틀의 투구에 샌디에이고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가 팔 쪽을 맞아 양 팀 선수들이 신경전을 벌였습니다.
이 과정에서 몸싸움을 벌인 로버츠 감독과 실트 감독이 퇴장 조처됐습니다.
샌디에이고 타티스 주니어와 다저스의 오타니는 17일부터 20일까지 4연전 사이에 두 번씩 상대 투수의 투구에 맞았습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이성훈 기자 che0314@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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