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용구, KPGA 선수권대회 2R 선두…옥태훈·왕정훈·전재한 2위(종합)

백승철 기자 2025. 6. 21. 10: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교포 선수 신용구(34·캐나다)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신용구는 2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6개 버디를 솎아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1라운드 8언더파 단독 1위였던 옥태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바꿔(이븐파 71타) 선두에서 내려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5년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에 출전한 교포 선수 신용구(캐나다), 옥태훈, 왕정훈, 전재한 프로가 2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교포 선수 신용구(34·캐나다)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특급' 제68회 KPGA 선수권대회(총상금 16억원) 이틀째 경기에서 단독 1위를 질주했다.



 



신용구는 20일 경남 양산의 에이원 컨트리클럽 남-서코스(파71·7,142야드)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깔끔하게 6개 버디를 솎아내 6언더파 65타를 때렸다.



 



36홀을 돌면서 보기 없이 11언더파 131타를 작성한 신용구는 전날 공동 3위에서 이날 리더보드 최상단으로 올라섰다. 8언더파 134타로 공동 2위인 전재한(35), 왕정훈(30), 옥태훈(27)을 3타 차로 제쳤다.



 



2019년 KPGA 투어에 데뷔한 신용구는 2022년 8월 우성종합건설 오픈에서 1승을 일구었다. 



 



2025시즌 참가한 8개 대회에서 6번 컷 통과했고, 그 중 4월 우리금융 챔피언십 공동 10위에 이어 지난주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공동 5위로 두 차례 톱10에 진입했다. 현재 제네시스 포인트 13위에 상금순위 21위(약 1억1,472만원)다. 



 



공동 2위 전재한은 버디 6개와 보기 1개로 5언더파 66타를 적어내 9계단 도약했다.



왕정훈도 이틀간 보기 없는 플레이를 펼쳤고, 이날 버디 3개를 골라내 한 계단 올라섰다.



1라운드 8언더파 단독 1위였던 옥태훈은 2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5개를 바꿔(이븐파 71타) 선두에서 내려왔다.



 



이밖에 5타를 줄인 조민규가 20계단 뛰어오른 단독 5위(합계 7언더파)에 자리했다.



2020년 본 대회 우승자 김성현(27)도 5언더파 66타를 쳐 공동 6위(6언더파)로 37계단 도약하면서 문경준, 박일환, 박정민, 김민규와 어깨를 나란히 했다. 김민규는 1타를 줄이는데 그쳐 3계단 밀려났다.



 



김영수는 1타를 잃어 단독 2위에서 공동 11위(5언더파)로 내려갔고, 박은신은 이틀 연속 2타씩 줄여 공동 17위(4언더파)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제네시스 포인트 1위 김백준과 시즌 상금 1위 이태훈(캐나다)은 나란히 합계 3언더파 공동 26위로 반환점을 돌았다. 이정환, 강성훈, 양지호, 이상희도 같은 순위다.



 



함정우가 2라운드에서 5타를 줄여 무려 88계단 뛰어오른 공동 39위(2언더파 140타)가 되면서 박상현, 정찬민, 조우영, 문도엽, 이형준, 이대한, 김형성, 황중곤, 최진호, 황인춘 등과 동률을 이뤘다.



이들을 포함한 공동 39위 그룹까지 총 63명이 컷 기준 타수를 충족시키면서 3라운드에 진출했다.



 



합계 1언더파 공동 64위인 고군택, 한승수(미국) 등은 1타 차로 컷 탈락했다.



 



디펜딩 챔피언 전가람은 공동 72위(이븐파)로 컷을 통과하지 못했다.



지난해 전가람과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한 배상문은 2라운드에서 3타를 줄여 55계단 상승한 공동 72위가 됐지만, 본선에는 나서지 못했다.



일본투어에서 활약하는 송영한도 공동 72위로 대회를 마쳤다.



 



김비오는 합계 1오버파 공동 88위, 배용준은 2오버파 공동 97위에 그쳤다.



김홍택은 2라운드에서 6오버파 77타로 심하게 흔들려 89계단 미끄러진 공동 132위로 컷 탈락했다. 엄재웅과 이수민, 최승빈은 기권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Copyright © 골프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