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원숙, 30여 년 전 헤어진 친동생과 눈물의 재회…대성통곡까지 (같이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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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이 40년 가까이 한국을 떠나 사는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원숙의 동생은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맏언니인 박원숙이 다섯 동생의 가장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박원숙은 "동생들에게 100만 원씩만 줘도 500만 원"이 필요했다며 실질적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경제적 부담에 대해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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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3일 방송되는 KBS 2TV ‘박원숙의 같이 삽시다’에서 박원숙이 40년 가까이 한국을 떠나 사는 친동생을 만나는 모습이 공개된다.

박원숙의 동생은 일찍 돌아가신 아버지 대신 맏언니인 박원숙이 다섯 동생의 가장 역할을 한 것에 대해 고마움을 전한다. 박원숙은 “동생들에게 100만 원씩만 줘도 500만 원”이 필요했다며 실질적 가장으로서 짊어졌던 경제적 부담에 대해 고백한다.
또한, 동생은 박원숙 아들의 사고 당시, 옆에서 위로조차 건네기 힘들었던 참담한 심정을 털어놓아 안타까움을 자아낸다. 지구 반대편인 먼 거리에 살아 다시 만날 날을 기약할 수 없는 두 자매는 오래 기억될 둘만의 시간을 보낸다.




또한, 박원숙이 스위스에서 새로운 사랑을 예고해 화제를 모은다. 박원숙과 윤다훈은 세계적인 시계 제조 기술을 자랑하는 스위스에서 유서 깊은 시계 장인의 공방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박원숙은 훤칠한 외모에 젠틀한 매너, 그리고 장인으로서의 깊은 철학을 지닌 시계 장인에게 단숨에 마음을 빼앗긴다. 순식간에 얼굴 가득 함박미소가 번지더니, 어느새 수줍은 소녀로 변한다. 국경을 뛰어넘은 박원숙의 설레는 감정이 과연 인연으로 이어질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
이후 사남매는 해발고도 3,000m가 넘는 알프스산맥 티틀리스 정상에 오른다. 1년 내내 녹지 않는 만년설로 뒤덮인 스위스 설산의 절경이 눈길을 사로잡는 가운데, 이곳에서 유럽 최고 고도에 위치한 현수교 건너기에 도전한다. 아찔한 절벽 끝, 구름 위를 걷는 듯한 극한의 공포 속에서 혜은이가 울음을 터뜨리고 만다. 과연 겁 많은 혜은이가 인생 최대의 공포를 극복하고 일생일대의 도전을 완주할 수 있을지 주목해 본다.
iMBC연예 김혜영 | 사진출처 K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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