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7명 사망' 광주 제석산서 또 추락사고

박성호 2025. 6. 2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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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광주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한편, 산등성이를 잇는 산책로인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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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 [연합뉴스]

추락 사망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20일 오후 4시 55분쯤 광주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광주소방본부에 접수됐습니다.

출동한 구조구급대는 구름다리 아래 낙석 방지용 철망 안에 쓰러져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다행히 남성은 21일 오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파악할 예정입니다.

한편, 산등성이를 잇는 산책로인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습니다.

2017년부터 총 7명이 추락해 숨졌는데, 특히 올해에만 2건의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하기도 했습니다.

이 때문에 지역사회에서는 제석산 구름다리에 대한 안전대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꾸준히 제기됐는데, 광주 남구는 안전 그물망 설치 등 시설 보강에 나선 상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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