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세대 구직자 ‘28만 번’ 클릭했다, 하닉·올영 제친 1위 기업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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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기업은 현대자동차로 나타났다.
2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올 상반기(3~4월 기준) 구직자 클릭 수와 콘텐츠 조회 수를 종합해 '화제의 기업 순위'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채용공고 열람 수 26만 건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기업 콘텐츠 조회수는 2만회로 역시 3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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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티이미지뱅크]](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d/20250621100016921wsii.jpg)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Z세대(1990년대 중반~2010년대 후반 출생) 구직자들이 가장 큰 관심을 보인 기업은 현대자동차로 나타났다.
20일 채용 플랫폼 진학사 캐치가 올 상반기(3~4월 기준) 구직자 클릭 수와 콘텐츠 조회 수를 종합해 ‘화제의 기업 순위’를 집계한 결과에 따르면 현대자동차는 채용공고 열람 수 26만 건으로 전체 1위에 올랐다.
현대차는 기업 관련 콘텐츠 조회수에서도 2만4000회를 넘겨 2위를 기록했다.
현대차는 지난 3월 생산직을 포함한 대규모 신입 채용을 발표해 구직자들 사이에서 ‘입사 열풍’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캐치 제공]](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ned/20250621100017181rkgz.png)
2위는 SK하이닉스로 공고 조회수는 19만회였다. 지난 3월 세 자릿수 규모의 신입 채용을 진행, 이공계 구직자들의 관심이 컸던 것으로 풀이된다. 기업 콘텐츠 조회수는 약 5만회로 전체 1위를 기록했다.
상반기 공개채용과 함께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를 활발히 진행한 CJ올리브영은 공고 조회수 15만회로 3위에 올랐다. 기업 콘텐츠 조회수는 2만회로 역시 3위를 기록했다.
이어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4위, 현대오토에버가 5위에 올랐다.
이외 코스맥스, 한화시스템, 한화오션, 네이버, 코스트코코리아 등이 6~10위를 기록했다.
브랜드 인지도가 높은 기업소비자간거래(B2C) 기업들보다 적극적인 채용에 나선 기업간거래(B2B) 기반 제조업체들이 상위권을 대거 차지했는데 캐치는 “상반기 오프라인 채용설명회로 구직자 접점을 확대한 기업들이 상위권에 진입했다”고 분석했다.
상위 200개 기업 업종을 분석한 결과 절반 이상이 제조업에 속했으며 반도체·기계·전자 등 전통 산업은 물론 제약·바이오·뷰티 등 신성장 업종도 다수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현 진학사 캐치 본부장은 “Z세대 구직자는 단순한 브랜드 인지도를 넘어 채용 규모와 안정성, 취업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다”며 “기업들은 채용 정보를 선제적으로 공개하고 양한 방식으로 구직자와 소통하는 전략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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