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남구 제석산서 또 추락사고…'대책 시급'

류희준 기자 2025. 6. 21.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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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락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4시 55분 광주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산등성이를 잇는 산책로인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해 지역사회에서 안전대책 마련을 꾸준히 촉구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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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

추락 사망사고가 자주 발생해 지자체가 안전대책 마련에 나선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또다시 추락사고가 발생했습니다.

광주소방본부에 따르면 어제(20일) 오후 4시 55분 광주 남구 진월동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119 구조·구급대는 구름다리 아래 낙석 방지용 철망 안에 의식이 혼미한 채 쓰러져 있던 40대 남성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습니다.

이 남성은 오늘 오전 의식을 회복한 것으로 알려졌고, 관계 당국은 사고 경위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산등성이를 잇는 산책로인 광주 남구 제석산 구름다리에서 추락사고가 자주 발생해 지역사회에서 안전대책 마련을 꾸준히 촉구해 왔습니다.

올해에만 2건의 추락 사망사고가 발생했으며, 2017년부터 총 7명이 추락해 숨진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추락사고가 잇따르자 광주 남구는 구름다리에 안전 그물망 설치를 추진하는 등 시설 보강에 나섰습니다.

(사진=광주 남구 제공, 연합뉴스)

류희준 기자 yoohj@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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