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실 병원行, 군입대 아들→독박육아 며느리 도우려다 “목욕탕서 미끄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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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미디언 이경실이 부상을 알렸다.
이경실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그래 내일은 꼼짝 못할테니 씻고 오자 싶어 모처럼 동네 목욕탕을 갔다 물안마 받으며 어깨좀 풀까 싶어"라고 입을 열었다.
이경실은 "그러고 보니 20년전에도 그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두달을 지팡이 짚고 방송국 다녔던 기억이 났다"라며 "아침 까지 지켜보다가 더 아파지면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 볼일이다 점점 아파오는 게 불안하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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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코미디언 이경실이 부상을 알렸다.
이경실은 6월 21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며느리가 내일 손자를 봐 달라는 요청이 있었기에 그래 내일은 꼼짝 못할테니 씻고 오자 싶어 모처럼 동네 목욕탕을 갔다 물안마 받으며 어깨좀 풀까 싶어"라고 입을 열었다.
그는 "사람이 안 하던짓을 하면 안 된다. 생전 안 들어가는 열탕에서 족욕을 하고 나오다 미끄러졌다"라며 열탕 부분은 문을 밀고 당기는 부분이라 깔판이 안 깔려 있어서 물기가 있으면 미끄러지기 쉬운데 방심했다"라고 적었다.
그러면서 이경실은 "발등이 부어오르고 점점 걷는게 절룩거리고 힘이 가해지면 아퍼서 샤워만 하고 빨리 한의원 왔다는"이라며 침 치료를 받는 모습을 공개했다.
그는 "한의사님이 아퍼요 하면서 놓는데 나도 모르게 물개박수를 치며 아윽~~~~ 소리쳤다. 몇대를 놨나. 내.. 참을성이 그래도 좀 있는 편인데. 잠깐만요.. 좀 쉬었다 놔요! 머릿속에서 순간 땀이 송골송골 올라오는게 느껴짐. 말은 최대한 언성을 낮춰 부드럽게 하려했으나 내 눈에선 순간 레이저가 나가듯 한의사님을 쏘아봤다. 숨을 한 번 몰아쉬고 다시 침을 놓을 때는 오른쪽 손가락으로 왼쪽 손가락을 세게 누르며 신경을 딴데로 돌리는 나름 꼼수를 피며 맞았다"라고 전했다.
이경실은 "그러고 보니 20년전에도 그 목욕탕에서 미끄러져 두달을 지팡이 짚고 방송국 다녔던 기억이 났다"라며 "아침 까지 지켜보다가 더 아파지면 병원에 가서 사진 찍어 볼일이다 점점 아파오는 게 불안하다"라고 했다.
이후 그는 "아프긴 한데 어제보다는 나아졌어요. 점점 나아질듯합니다. 걱정해주셔서 고맙습니다"라고 근황을 더했다.
한편 이경실은 아들 손보승의 혼전임신 결혼으로 1년간 절연했으나 이후 관계를 회복했다. 이경실과 손보승은 TV CHOSUN ‘조선의 사랑꾼’을 통해 일상을 공개했다. 손보승은 지난 6월 4일 입대했다. 그는 “언제든 가야하는 거고, 이미 늦었고 요즘엔 군대 가면 적금이 좋다. 한 달에 55만 원씩 넣을 수 있다더라. (월급에 지원금까지) 나올 때 2천만 원 이상 준다더라. 엄마한테 빌린 것도 갚고”라고 말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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