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송소희와 17년 만 재회"...'전국노래자랑' 신동들의 폭풍 성장 ('불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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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17년 만에 송소희와 재회한다.
21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펼쳐진다.
특히, 이날 MC 이찬원과 송소희의 깜짝 조우가 모두의 시선을 끈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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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 = 하수나 기자] 이찬원이 17년 만에 송소희와 재회한다.
21일 KBS2 ‘불후의 명곡’에선 ‘2025 경주 APEC 특집’으로 펼쳐진다. 이날 송소희는 무대에 올라 ‘내 나라 대한’을 비롯해 ‘오돌또기’ 무대를 선보이며 우리 소리의 울림과 깊이를 전한다. 송소희는 “국가 행사와 문화재 배경으로 여러 공연을 하면서, 내 마음을 담은 노래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내 나라 대한’은 이 나라가 어떻게 만들어졌고,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에 대한 그런 내 마음을 담은 곡”이라고 직접 작사에 참여한 배경을 전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날 MC 이찬원과 송소희의 깜짝 조우가 모두의 시선을 끈다. 이찬원은 “송소희가 기억하실지 모르겠는데, 우리가 17년 만에 만났다”고 운을 뗀다. 이에 MC 신동엽은 깜짝 놀라며 “그게 뭐죠, 예전에?”라며 장난기 가득한 토끼눈을 뜬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08년 ‘전국노래자랑’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이찬원은 ‘인기상’을, 송소희는 ’상반기 최우수상’을 받은 것. 당시 ‘신동’으로 주목받은 두 사람이 17년이 지나 ‘불후의 명곡’으로 조우해 현장을 훈훈한 미소를 가득 채웠다는 후문.
또한, 이승윤은 최근 ‘2025 한국대중음악상’ 3관왕 수상 소식을 전하며 “큰 상을 받고 감격하고 감동하고 뭉클했다. 그 덕분에 ‘불후의 명곡’ 무대에 설 수 있었던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혀 박수를 받는다. 이승윤은 ‘폭포’와 ‘폭죽타임’을 통해 자신만의 음악세계를 선보인다.
‘2025 경주 APEC 특집’은 오늘(21일) 오후 6시 5분 방송된다.
하수나 기자 mongz@tvreport.co.kr /사진 제공 = 불후의 명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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