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G 연속 무안타→타율 0.260 붕괴' 이정후, 오늘은 침묵 깰까…MLB 데뷔 첫 '5번 타자' 선발 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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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무안타의 고리를 끊으러 간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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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ORTALKOREA] 한휘 기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메이저리그(MLB) 데뷔 후 처음으로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무안타의 고리를 끊으러 간다.
이정후는 21일(이하 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의 오라클 파크에서 열리는 2025 MLB 정규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의 홈 경기에 5번 타자-중견수로 선발 출전한다.
이날 샌프란시스코의 선발 라인업은 마이크 야스트렘스키(우익수)-엘리엇 라모스(좌익수)-라파엘 데버스(지명타자)-윌머 플로레스(1루수)-이정후(중견수)-윌리 아다메스(유격수)-케이시 슈미트(3루수)-패트릭 베일리(포수)-크리스찬 코스(2루수) 순으로 구성됐다. 선발 투수는 헤이든 버드송이다.

'5번 타자 이정후'는 MLB 데뷔 후 처음이다. 그간 선발은 물론이고 교체로도 5번 타자 자리에 들어간 적이 없었다. KBO리그 시절을 합쳐도 2020년 10월 16일 두산 베어스와의 경기 이후 1,709일 만의 5번 타자 선발 출전이다.
최근 이정후의 타순은 계속해서 변화를 겪고 있다. 4월까지 좋던 타격감이 5월 이후 반등하지 못한 채 슬럼프에 빠져 있는 탓이다.
이정후의 올 시즌 성적은 73경기 타율 0.259 6홈런 34타점 6도루 OPS 0.744다. 이달 들어서는 월간 타율 0.185 OPS 0.670으로 아예 1할대 타율로 처졌다.

이에 밥 멜빈 샌프란시스코 감독은 지난달까지 3번 타자로 주로 나섰던 이정후를 다른 타순에서 기용해 보고 있다. 2번과 1번을 거쳐 지난 19일 클리블랜드 가디언스전에서는 6번까지 내려갔다. 전날(20일)에는 2018년 이후 처음으로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하기도 했다.
하위 타선으로 내려간 것이 오히려 부담을 덜고 자신의 스윙에 집중할 기회가 될 수도 있었다. 그러나 이정후는 연이틀 안타를 쳐내지 못했다. 특히 전날 경기에서는 잘 맞은 타구 2개가 전부 수비에 걸리는 불운까지 겹쳤다.
이정후는 다시 '전진 배치'되며 재기를 모색한다. 5번 타순에서 무안타의 고리를 끊고 돌파구를 마련할 수 있을까.
한편, 샌프란시스코를 상대하는 보스턴 레드삭스는 제런 듀란(좌익수)-카를로스 나르바에스(포수)-로만 앤서니(지명타자)-에이브러햄 토로(1루수)-윌리어 아브레유(우익수)-트레버 스토리(유격수)-마르셀로 마이어(3루수)-세단 라파엘라(중견수)-데이비드 해밀턴(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짰다. 선발 투수는 헌터 도빈스다.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보스턴 레드삭스 공식 X(구 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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