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비 소식에 교통량 감소…서울→부산 5시간20분

이수정 기자 2025. 6. 21. 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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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비 소식으로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감소하겠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께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신월 1㎞ 구간에서도 차량의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덕소삼패부근~남양주요금소 2㎞ 구간, 화도~서종부근 10㎞ 구간, 춘천분기점~춘천분기점부근 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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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 방향 차량 44만대, 수도권 방향 43만대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뉴시스] 이번 주말은 전국 비 소식으로 인해 교통량이 다소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다만 경부선, 영동선, 서해안선 등 주요노선과 상습정체구간에서는 정체가 발생할 수 있다. 도로공사는 "이번 주말은 강한 비 소식이 있어 차량 점검과 정비를 미리 하고, 강우구간을 지날 때에는 속도 20~50% 감속 및 전조등 사용 등 안전운전을 실천해 달라"고 당부했다. (그래픽=안지혜 기자) hokma@newsis.com

[서울=뉴시스]이수정 기자 =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비 소식으로 교통량이 평소 토요일보다 감소하겠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 고속도로 교통량은 511만대로 예상된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 빠져나가는 차량은 44만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 진입하는 차량은 43만대로 전망된다.

지방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6~7시께 정체가 시작돼 오전 11~12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7~8시께 해소되겠다. 서울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께 막히기 시작해 오후 5~6시께 절정에 이르렀다가 오후 9~10시께 원활한 흐름을 보이겠다.

주요 노선별로 살펴보면 오전 9시10분 기준 경부고속도로 부산 방향 천안분기점부근~천안 11㎞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경인고속도로 서울 방향 신월~신월 1㎞ 구간에서도 차량의 흐름이 답답하다.

서울양양고속도로 양양 방향은 덕소삼패부근~남양주요금소 2㎞ 구간, 화도~서종부근 10㎞ 구간, 춘천분기점~춘천분기점부근 2㎞ 구간에서 차량이 서행하고 있다.

서해안고속도로는 목포 방향 팔탄분기점~화성 부근 4㎞ 구간에서 정체되고 있다.

오전 10시 요금소 기준으로 승용차를 이용한 주요 도시 간 예상 소요시간은 하행선 ▲서울~부산 5시간20분 ▲서울~대구 4시간20분 ▲서울~광주 3시간40분 ▲서울~대전 2시간20분 ▲서울~강릉 3시간 ▲서울~울산 5시간 ▲서서울~목포 4시간10분이다.

상행선은 ▲부산~서울 5시간 ▲대구~서울 4시간 ▲광주~서울 3시간20분 ▲대전~서울 1시간35분 ▲강릉~서울 2시간40분 ▲울산~서울 4시간30분 ▲목포~서서울 3시간50분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crystal@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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