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대로 방호벽 들이받은 음주운전자…앞바퀴 빠져 인근 차량도 피해

권민규 기자 2025. 6. 21. 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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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남성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대로 부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방호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가 A 씨 벤츠 차량을 들이받았고, 벤츠 차량 타이어가 튕겨 나가면서 맞은편 도로에 있던 다른 차량 1대도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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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미추홀경찰서 입구

인천 미추홀경찰서는 음주운전을 하다가 사고를 낸 혐의로 50대 남성을 A 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오늘(21일)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젯밤 9시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 인천대로 부근에서 술을 마신 상태로 벤츠 승용차를 몰다가 방호벽을 들이받은 혐의를 받습니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승용차가 A 씨 벤츠 차량을 들이받았고, 벤츠 차량 타이어가 튕겨 나가면서 맞은편 도로에 있던 다른 차량 1대도 피해를 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이 측정한 A 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0.08% 이상의 면허취소 수치였습니다.

A 씨는 술을 마시고 운전한 혐의를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차량 3대가 파손됐으나 다친 사람은 없는 것으로 파악했다"며 "A 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경위를 조사할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TV 제공, 연합뉴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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