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해커 그룹, 암호화폐거래소서 160억 털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북한의 해커 그룹이 지난달 대만의 암호화폐 거래소에서 160억원에 달하는 암호화폐를 탈취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최근 대만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토프로'는 자사 웹사이트 공지에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지난달 1150만달러(약 158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토프로는 "해커들은 지난달 9일 이른 시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자산 전송이 이루어지던 시점에 정상적인 운영인 것처럼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최근 대만의 암호화폐 거래소 '비토프로'는 자사 웹사이트 공지에 북한 해커 그룹 라자루스가 지난달 1150만달러(약 158억원) 규모의 암호화폐를 탈취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비토프로는 내부 보안팀과 외부 사이버 보안 업체가 분석한 결과 지난달 9일 발생한 도난 사건의 수법이 북한 해킹 수법과 일치한다고 설명했다.
비토프로는 라자루스 그룹이 소셜 엔지니어링 수법을 사용해 클라우드 운영을 담당하던 비토프로 직원 한 명을 표적으로 삼아 회사 네트워크에 침투한 뒤 악성 코드를 설치했다고 부연했다.
이후 해커들은 거래소의 시스템을 우회한 채 감염된 비트로프 직원의 컴퓨터를 통해 운영 행동을 모니터링했다.
비토프로는 "해커들은 지난달 9일 이른 시간 시스템 업그레이드와 자산 전송이 이루어지던 시점에 정상적인 운영인 것처럼 공격을 감행했다"고 주장했다.
강한빛 기자 onelight92@mt.co.kr
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90㎏ 넘는 여자랑 잤다? 미친거다"… 발언 지적에 남편 "왜 난리" - 머니S
- 불륜해 이혼당한 친구 감싸던 남편… 4년째 전 여친과 은밀한 여행 - 머니S
- 광고주에 줄소송 당한 김수현… "73억 손배소 정리할 자신" - 머니S
- "성매매 안했다"주학년… 멤버들에게 "AV 배우와 '하룻밤' 자랑" - 머니S
- "남친에 성병도 있는 여자가"… 유명 모델, 소방관에 '강간범' 누명 - 머니S
- "5000만원 못내"… '장원영 비방' 탈덕수용소, 항소장 제출 - 머니S
- '15만~50만원' 소비쿠폰, 쿠팡·이마트서도 쓸 수 있나요 - 머니S
- 나현승 고려대 재무금융 교수, 제 43대 한국증권학회장 취임 - 동행미디어 시대
- "대법원 과부화 해소" "정치적 편향"…대법관 12명 증원 파장은 - 동행미디어 시대
- '대법관 14명→26명' 법안 국회 통과…민주당, '사법개혁 3법' 마침표 - 동행미디어 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