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맛비에 고속도로 통행량 '주춤'…서울→부산 5시간 20분

김종훈 기자 2025. 6. 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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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비 소식으로 평소보다 고속도로 통행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511만 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절정을 이루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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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대비 14만 대 감소…지방방향 정체 오전 11시쯤 '절정'
(한국도로공사 홈페이지 갈무리)

(서울=뉴스1) 김종훈 기자 = 토요일인 21일은 전국 비 소식으로 평소보다 고속도로 통행량이 감소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도로공사에 따르면 이날 전국에서 511만 대 차량이 고속도로를 이용할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주(525만 대) 대비 약 14만 대 줄어든 수치다.

수도권에서 지방으로는 44만 대, 지방에서 수도권으로는 43만 대가 이동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방 방향 정체는 경부선·영동선·서해안선을 위주로 오전 6~7시쯤 시작돼, 오전 11시에 1시간가량 최대였다가 오후 7~8시쯤 풀리겠다.

서울 방향 고속도로는 오전 8~9시쯤 정체가 시작돼, 오후 5~6시에 절정을 이루고 오후 9~10시쯤 해소될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 10시 요금소 출발 기준 서울에서 지방 주요 도시까지 예상 소요 시간은 △부산 5시간 20분 △울산 5시간 △강릉 3시간 △양양 2시간 20분(남양주 출발) △대전 2시간 20분 △광주 3시간 40분 △목포 4시간 10분(서서울 출발) △대구 4시간 20분이다.

같은 시각 지방 도시에서 서울까지는 △부산 5시간 △울산 4시간 30분 △강릉 2시간 40분 △양양 1시간 50분(남양주 도착) △대전 1시간 35분 △광주 3시간 20분 △목포 3시간 50분(서서울 도착) △대구 4시간이다.

archiv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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