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츠 몰다 멀쩡한 방호벽 충돌한 이유… 역시나 '음주운전'

김창성 기자 2025. 6. 21.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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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고로 차 3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A씨는 전날 밤 9시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가 A씨 차와 추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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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대 남성, 불구속 입건… 혈중알코올농도 0.08%, 면허취소 수준
인천에서 음주운전을 한 벤츠 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 없음.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인천에서 술에 취한 채 자신의 벤츠 승용차를 몰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6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이 사고로 차 3대가 파손됐지만 다행히 인명 피해는 발생되지 않았다.

21일 인천 미추홀경찰서에 따르면 50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전날 밤 9시10분쯤 인천시 미추홀구 용현동에서 술에 취한 채 벤츠 승용차를 운전하다 방호벽을 들이받은 혐의다.

이 사고로 뒤따르던 차가 A씨 차와 추돌했다. 튕겨 나간 타이어로 인해 인근에 있던 다른 차 1대도 피해를 입었다.

사고 당시 A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취소 수준인 0.08% 이상으로 확인됐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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