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뭘 먹었기에” 목 뚫고 나온 생선 가시, 알고 보니 2주 전 반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태국에서 40대 여성이 식사 중 잘못 삼킨 생선 가시가 시간이 지나 목의 피부를 뚫고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방콕 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목을 뚫고 나온 길이 약 2㎝의 생선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뉴시스] 태국에서 40대 여성이 식사 중에 삼킨 생선가시가 목을 관통해 피부 밖으로 돌출됐다. (사진=페이스북) /사진=뉴시스](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fnnewsi/20250621091011892bqnp.jpg)
[파이낸셜뉴스] 태국에서 40대 여성이 식사 중 잘못 삼킨 생선 가시가 시간이 지나 목의 피부를 뚫고 나오는 일이 발생했다.
17일(현지시간) 태국 매체 더 타이거, 방콕 포스트 등에 따르면 태국 북부 펫차분주에 거주하는 한 40대 여성이 목을 뚫고 나온 길이 약 2㎝의 생선 가시를 제거하기 위해 수술을 받았다.
이 여성은 남편과 함께 식사를 하던 도중 생선요리를 먹다가 가시를 삼킨 뒤 목에 날카로운 통증을 느꼈다. 가시를 빼내려고 음식을 더 삼키기도 하고, 손가락으로 통증이 느껴지는 입 안쪽 부위를 눌러보기도 했으나 결과적으로 가시는 살에 더 깊이 박혀 염증을 일으켰다고 한다.
결국 이 여성은 병원을 찾았으나, 엑스레이 검사에서 가시는 발견되지 않았고 결과도 정상이었다. 의사는 가시가 자연스럽게 녹거나 내려갔을 가능성이 있다며 통증 완화를 위해 파스만 처방했다.
그러나 시간이 지나며 여성의 증상은 점점 악화됐다. 목에 통증이 심해지고 혹처럼 부풀어 오르자 이 여성은 다시 병원을 찾았으나, 이번에도 의료진은 별다른 문제를 찾지 못했다.
그러다 이틀 뒤 이 여성은 목 부위를 만지던 중 생선 가시가 피부를 뚫고 나온 것을 발견했다. 남편과 함께 즉시 병원을 찾은 이 여성은 엑스레이 검사 결과 생선 가시를 확인하고, 즉시 수술을 통해 가시를 제거했다.
수술을 담당한 의사는 "진료 경력 내 처음 보는 사례"라고 말했다. 또한 이 여성의 남편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문제의 생선 가시 사진을 공유하며, 생선 가시가 목에 걸렸을 때 억지로 밀어 넣으려고 하면 상황이 더 악화될 수 있으므로 조심해야 한다고 경고했다.
#태국 #생선 #수술 #생선가시
bng@fnnews.com 김희선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유흥업 종사자 노린 살인 사건…안정환 "진짜 쓰레기 같은 X"
- '문원♥' 신지, 5월 결혼 앞두고 기쁜 소식 "복권 당첨됐어"
- '해병대 전역' 그리 "군에서 2천만원 모았다…눌러살 생각도"
- '7월 결혼설' 하정우, 차정원과 열애 인정 후 삭발 근황
- '불륜 중독' 男, 아내 친구·전처와 무차별 외도…"와이프의 '설계'였다"
- 홍상수, 베를린영화제서 송선미와 포착…김민희와 득남 후 근황
- 태국 군인 유골에서 '숟가락' 나와…가혹 행위 의혹 파문
- 이하늘 곱창집서 김규리 팬모임…영상 확산에 구청 신고 왜?
- 홍종현 "신동엽, 시트콤 촬영장서 물 대신 소주 따라줘"
- 4개월 아기 얼굴을 밟고…친모 영상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