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긴장에 비트코인 하락 '10만3218달러'

김창성 기자 2025. 6. 21. 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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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한 중동 긴장 여파가 지속되며 변동성이 급증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세다.

21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5% 하락한 10만3218달러,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95% 급락한 2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주요 암호화폐가 모두 하락하고 있는 것은 중동 긴장이 지속되면서 변동성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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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전 보다 1.25%↓, 이더리움은 4.95%↓
중동 긴장 여파가 이어지며 암호화폐 시장이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사진=클립아트코리아
이스라엘과 이란의 무력 충돌로 인한 중동 긴장 여파가 지속되며 변동성이 급증하자 암호화폐(가상화폐)도 일제히 하락세다.

21일 오전 8시 기준 글로벌 코인 시황 중계사이트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은 24시간 전보다 1.25% 하락한 10만3218달러, 시총 2위 이더리움은 4.95% 급락한 2397달러에 거래되고 있다.

시총 4위 리플은 2.38% 하락한 2.11달러를 찍었다. 리플은 이날 최고 2.18달러, 최저 2.09달러 사이에서 거래 중이다.

주요 암호화폐가 모두 하락하고 있는 것은 중동 긴장이 지속되면서 변동성이 급증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변동성 급증으로 이날 하루 모두 4억5000만달러(약 6180억원)의 암호화폐가 증발했다. 이 여파에 비트코인은 한때 10만3000달러 선도 붕괴됐다.

김창성 기자 solrali@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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