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환 충북지사 일본 방문…지역 우수상품 해외진출 지원

전창해 2025. 6. 21. 09: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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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는 김영환 지사가 지역 우수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밖에 도쿄 교통회관 내 일본 지방정부 안테나숍과 팀랩 보더리스 전시관을 시찰하고,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나시현 지사와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도가 추진 중인 스포츠·문화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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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오클러스터 협력 논의, 스포츠·문화인프라 벤치마킹도

(청주=연합뉴스) 전창해 기자 = 충북도는 김영환 지사가 지역 우수상품의 해외시장 진출 등을 돕기 위해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간 일본을 방문한다고 21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 [충북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김 지사 일행은 26일 저녁 도쿄에 도착해 다음 날부터 공식 일정을 시작할 예정이다.

먼저 27일 오전 가와사키시 노리히코 후쿠타 시장 예방에 이어 일본의 대표 바이오클러스터인 '킹스카이프런트'을 찾아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이어 도쿄 다카나와 호텔에서 열리는 일본 종합무역사절단 상담회에 참석해 도내 기업 10개사의 일본시장 진출을 지원한다.

마지막 날인 28일에는 출향 인사들과 조찬 간담회를 갖고, 스포츠·문화 복합시설인 도쿄돔 구장을 시찰한다.

김 지사 일행은 이곳 벤치마킹을 통해 충북형 돔구장 조성 가능성과 방향성을 가늠해본다는 구상이다.

이밖에 도쿄 교통회관 내 일본 지방정부 안테나숍과 팀랩 보더리스 전시관을 시찰하고, 자매결연 지역인 야마나시현 지사와 간담회도 가질 예정이다.

충북도 관계자는 "이번 일본 방문을 통해 도내 기업의 일본시장 진출 기반을 강화하고, 도가 추진 중인 스포츠·문화 인프라 발전 방향을 모색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jeo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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