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아내가 진짜 아파…옛날부터 우울증 심각"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특검 수사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내가 진짜 아프다"고 토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전 대표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하는 수 없지 않으냐"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특검 수사를 앞두고 병원에 입원한 김건희 전 코바나 대표에 대해 배우자인 윤석열 전 대통령이 "아내가 진짜 아프다"고 토로했다는 보도가 나왔다.
<국민일보>는 19일 윤 전 대통령이 최근 측근들에게 "옛날부터 아내의 우울증이 심각했다"며 이같이 말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윤 전 대통령은 '김건희 전 대표가 특검 수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했다'는 논란에 대해 "하는 수 없지 않으냐"며 체념한 듯한 반응을 보였다고 한다.
김 전 대표는 지난 16일 서울 송파구 아산병원에 입원한 바 있다. 김 전 대표는 현재 각종 뇌물 수수 의혹, 공천 개입 의혹 등으로 특검 수사를 앞두고 있는 상황이다.
김 전 대표의 행동에 대해 더불어민주당 박지원 의원은 CBS 라디오 인터뷰에서 "(검찰이) 소환 통보하니까 우울증 걸렸다고 병원에 갔다고 한다. 보통 서민들은 병원 입원실 잡기가 쉽지 않다"며 "김건희 여사가 검찰 소환 조사를 피하기 위해 입원한 것 아니냐"고 의혹을 제기했다.

[박세열 기자(ilys123@pressian.com)]
Copyright © 프레시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위원장 불신임' 목소리 나오는 민주노총... 지도부, 지배력 흔들
- 김용현, 특검 추가 기소에 집행정지 신청…특검 "구속영장 의견서 제출"
- 이스라엘-이란 충돌에 잊혀지는 팔 가자지구…"우리가 사람이긴 한가요?"
- "서울시 성교육 어디까지 퇴행하나…노골적 성소수자 차별 중단하라"
- 김민석 청문회 코앞인데 인청특위 공회전…여야, 증인채택 이견 못 좁혀
- 국정기획위, 검찰청·방통위 업무보고 도중 중단…"내용도 형식도 안 갖춰"
- 지금 이 순간, 치료받지 못한 여자 아이들은 어디로 가야 합니까?
- 청소년은 어리니까 뭘 모르고 선동당해서 공산당 뽑는다?
- 민주당 "내란특검, 윤석열까지 한꺼번에 재구속해야"
- 4년 전에 '김건희 파일'이 나왔다면 윤석열은 대통령이 될수 있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