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천 광덕고개 누적 167.5㎜…강원도 재대본 1단계 종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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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21일 오전 6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종료했다.
전날 영서내륙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던 강원지역은 이날 오전 5시 20분 영월과 원주 호우주의보 해제를 마지막으로 모두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전날부터 이날 6시까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화천 광덕고개가 167.5㎜로 가장 많았다.
한편 이날 비는 오전까지 중부내륙과 산지, 중남부동해안, 오후까지 남부내륙과 산지에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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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뉴스1) 윤왕근 기자 = 강원도는 지역에 발효됐던 호우특보가 해제됨에 따라 21일 오전 6시를 기해 재난안전대책본부 비상 1단계를 종료했다.
전날 영서내륙을 중심으로 호우특보가 발효됐던 강원지역은 이날 오전 5시 20분 영월과 원주 호우주의보 해제를 마지막으로 모두 특보가 모두 해제됐다.
이에 따른 국립공원 탐방로 통행도 재개됐다.
전날부터 이날 6시까지 주요지점 누적강수량은 화천 광덕고개가 167.5㎜로 가장 많았다. 양구 오천터널 140.5㎜, 원주 신림 140㎜, 철원 임남 139.5㎜, 홍천 대곡초 116㎜, 춘천 부다리고개 113㎜, 양구 해안 112㎜ 등이다.
이번 비로 수목전도 20건, 도로침수 2건, 농경지 침수 1건 등이 발생해 당국이 조치했다.
또 춘천 등에서 빗길 교통사고도 잇따랐다.
한편 이날 비는 오전까지 중부내륙과 산지, 중남부동해안, 오후까지 남부내륙과 산지에 이어진다.
낮 최고기온은 영서 24~27도, 산간 22~24도, 영동 26~28도로 예상된다.
wgjh6548@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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