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에 장원영 떴다”…‘어뮤즈’ 국내 두번째 쇼룸 외국인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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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서울 한남동에 이어 성수동 연무장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어뮤즈 핑크 하우스'를 21일 선보인다.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핑크 하우스'에서는 개개인에 맞춤화된 비건 뷰티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제품을 포함하여, 어뮤즈만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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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 오픈 앞두고 미디어 행사
일본, 중국 인플루언서 북적여
![20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어뮤즈 핑크 하우스’에서 외국인 방문객이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김금이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k/20250621082702562ctgy.png)
뷰티 브랜드 ‘어뮤즈(AMUSE)’가 서울 한남동에 이어 성수동 연무장길에 두 번째 플래그십 스토어 ‘어뮤즈 핑크 하우스’를 21일 선보인다.
공식 오픈 전날인 20일 방문한 2층 규모의 어뮤즈 성수 쇼룸은 한국인뿐만 아니라 일본, 중국에서 온 외국인 인플루언서들로 북적거렸다.
특히 장난감 같은 색감과 모양으로 유명한 어뮤즈의 키링, 반지 립밤 등 액세서리 제품을 살펴보는 방문객들이 많았다.
립과 쿠션 등 어뮤즈 대표 제품들을 한 공간에서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나만의 키링 제작과 거울 셀카 존 등 체험형 공간도 눈에 띄었다.
![20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어뮤즈 핑크 하우스’의 2층 키링바 모습. [사진=김금이 기자]](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k/20250621082703913ryhp.png)
매장 전면에는 브랜드 모델인 아이브 장원영의 화보 사진을 크게 배치하고 핑크색과 민트색 등 파스텔톤으로 꾸며, 어뮤즈가 지향하는 비건&웰니스 뷰티와 컬러풀한 긍정의 에너지를 구현했다.
이날 오픈 행사에는 ‘어뮤즈 걸’ 장원영이 직접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또한 생성 인공지능(AI) 기술로 새롭게 탄생한 ‘어뮤즈 걸(AMUSE GIRL)’을 매장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어뮤즈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 ‘핑크 하우스’에서는 개개인에 맞춤화된 비건 뷰티 큐레이션을 경험할 수 있으며, 플래그십 스토어 한정 제품을 포함하여, 어뮤즈만의 감성이 담긴 다양한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어뮤즈 관계자는 “성수 플래그십 스토어를 통해 어뮤즈의 브랜드 가치를 더 많은 고객분들이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게 생각하며, 앞으로 더 많은 고객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어뮤즈는 앞서 이달 초 일주일간 일본 도쿄 시부야 앳코스메에서 팝업 스토어를 열어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화제가 됐다.
![20일 서울 성수동에 문을 연 ‘어뮤즈 핑크 하우스’ 모습. [사진=김금이 기자]](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1/mk/20250621082705257ukwe.png)
어뮤즈 운영사인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어뮤즈 매출을 오는 2028년까지 2000억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계획이다.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지난해 8월 어뮤즈의 지분 100%를 713억원에 인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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