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수, 정경호 父와 24년째 사실혼 "작전에 당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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탤런트 박정수(72)가 정을영(73) PD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박정수는 20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정 PD와 2001년 '내 사랑 누굴까'로 만나 24년째 사실혼 관계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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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지윤 기자 = 탤런트 박정수(72)가 정을영(73) PD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정 PD는 배우 정경호(41) 아버지다.
박정수는 20일 방송한 MBN '전현무계획2'에서 정 PD와 2001년 '내 사랑 누굴까'로 만나 24년째 사실혼 관계라고 털어놨다. "나를 계속 약 올렸다. 내가 누가 날 약 올리면 못 참는다. 건드리면 발끈한다"면서 "그런 식으로 나한테 뭐라고 하면 화를 잘 냈다. 작전이었나 보다"라며 웃었다.
MC 전현무가 "그면서 사랑이 싹 트셨나 보다"라고 하자, 박정수는 "그랬나 보다"라면서도 "사랑이라고 얘기할 수는 없다"며 부끄러워했다.
이날 박정수는 "60대 후반부터 관리를 안 하면 안 되더라. 염색, 파마도 해야지. 요즘은 영양도 주고 그런다"며 "난 얼굴도 동안이지만 몸도 다른 사람에 비해 건강하다. PT를 꾸준히 받아왔다. 일주일에 한 번은 필라테스, 두 번은 PT를 7~8년간 해왔다. 내가 100m 뛰기를 하니까 우리 바깥 분(정 PD)이 '이야 잘 뛰네'라고 하더라. 걸음이 빠르고 잘 뛴다"고 귀띔했다.
탤런트 이계인이 박정수를 짝사랑한 것과 관련 '그랬다더라. 그때 날 무지하게 좋아했다는데 난 전혀 기억도 없다. 내 눈에 들어오지도 않아서 몰랐다. 학교 다니고 방송하느라 정신이 없었다"고 회상했다.
박정수는 "전현무가 5년 안에 결혼할 것"이라고 내다봤다. "결혼을 쉰에 하면 어때, 마흔여덟에 하면 어때?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지"라며 "부모님들이 왜 결혼을 보채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 인생이지, 내가 살아주는 건 아니잖아. 결혼은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 하는 때가 온다. 그때 해라. '너 언제 결혼할래?' '왜 그런 여자 데리고 왔니?'는 아니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전현무는 "우리 엄마가 좀 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pla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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