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주간 하루에 1시간씩 걸었더니 체지방률 1.4% 감소"

윤원진 기자 2025. 6. 21. 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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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주간 하루에 1시간씩만 걸어도 체지방률이 1.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충북 충주시는 올해 걷기 교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체성분을 분석했다.

보건소가 주관한 주민 걷기 프로그램에는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18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질량지수(BMI)가 0.3㎏/㎡ 감소하고 체지방도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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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주시 걷기 프로그램 참여자 186명 체성분 분석
10주간 하루에 1시간씩만 걸어도 체지방률이 1.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자료사진)/뉴스1

(충주=뉴스1) 윤원진 기자 = 10주간 하루에 1시간씩만 걸어도 체지방률이 1.4% 감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21일 충북 충주시는 올해 걷기 교실 참여 시민을 대상으로 체성분을 분석했다.

보건소가 주관한 주민 걷기 프로그램에는 4월부터 6월까지 10주간 186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평균적으로 체질량지수(BMI)가 0.3㎏/㎡ 감소하고 체지방도 줄었다. 비만 개선율은 72.6%, 골격근량 개선율은 46.3%를 보였다.

보건소는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 '신나는 맨발 걷기 교실'과 '함께해요 걷기 야간학교' 프로그램을 지역 7개 걷기 코스에서 진행했다.

한 프로그램 참여자는 "바른 자세로 걷는 습관과 규칙적 운동 습관이 생겨 체력이 향상됐고, 삶에 활력이 생겼다"고 말했다.

충주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생활을 꾸준히 실천할 수 있게 앞으로도 다양한 건강증진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blueseeki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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