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 1.12% 하락, 반도체지수도 0.75%↓(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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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삼성전자 등 중국에 진출한 반도체 업체에 미국산 장비 사용 금지를 추진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이날 WSJ은 미국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에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반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1% 미만 하락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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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이 삼성전자 등 중국에 진출한 반도체 업체에 미국산 장비 사용 금지를 추진함에 따라 엔비디아가 1% 이상 하락하는 등 대부분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반도체지수는 0.75% 하락한 5211.48포인트를 기록했다.
일단 엔비디아는 1.12% 하락한 143.85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WSJ은 미국이 한국과 대만의 반도체 업체들에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반입하지 말 것을 요구했다고 보도했다.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만의 TSMC는 현재 미국산 반도체 제조 장비를 별도의 허가 없이 중국 내 자사 공장으로 반입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포괄적 면제 조치를 받고 있다.
그러나 미 당국이 이를 철회하려 한다고 WSJ은 전했다.
이같은 소식은 미중 반도체 전쟁을 더욱 격화시켜 중국 매출 비중이 큰 엔비디아 주가에 하방 압력을 가할 가능성이 크다. 이에 따라 엔비디아는 이날 1% 이상 하락한 것으로 보인다.
엔비디아뿐만 아니라 다른 주요 반도체주도 대부분 하락했다. 인텔이 1.91%, 퀄컴이 1.50%, 대만의 TSMC가 1.87% 각각 하락했다.
이에 비해 AMD가 1.14%, 마이크론이 1.46% 상승하는 등 일부 반도체 업체는 상승 마감에 성공했다.
이는 반도체지수의 낙폭을 제한했다. 이에 따라 반도체지수는 1% 미만 하락에 그쳤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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