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부론 나들목(IC) 개설 순조...2028년 개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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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가 영동고속도로 여주 인접 지역에 설치하는 부론 나들목(IC) 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28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부론 나들목 개설 사업은 총사업비 441억원을 투입해 나들목(IC) 및 영업소 1개소, 교량 1개소, 연결도로 1.2㎞를 개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원주시는 2023년 12월 한국도로공사와 부론나들목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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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원주=김기섭 기자】원주시가 영동고속도로 여주 인접 지역에 설치하는 부론 나들목(IC) 개설 공사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어 2028년 개통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된다.
21일 원주시에 따르면 부론 나들목 개설 사업은 총사업비 441억원을 투입해 나들목(IC) 및 영업소 1개소, 교량 1개소, 연결도로 1.2㎞를 개설하는 대규모 사업이다.
나들목이 개설되면 부론일반산업단지 등 인근 산업단지의 수도권 교통 접근성이 획기적으로 향상되고 산업 물류비용이 크게 절감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 사업은 민선 8기 원주시는 2023년 12월 한국도로공사와 부론나들목 설치 및 운영 협약을 체결하면서 본격적으로 시작됐다.
6월 현재 설계 공정률은 60%로 올해 12월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 보상 절차를 진행하고 공사에 착공해 2028년 개통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부론 나들목은 원주시 기업 유치 전략의 핵심사업으로 향후 기업 유치에 따른 인구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발판이 될 것”이라며 “관련 기관 및 지역 주민과의 협력을 통해 적기에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kees26@fnnews.com 김기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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