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 위민스 PGA챔피언십 1R 성적은?…양희영·전인지·김효주·고진영·박성현·이소미·최혜진·유해란·윤이나·신지은·황유민·방신실·이민지 등 [LP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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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첫째 날 경기가 진행됐다.
출전 선수 156명 중 실격 당한 1명을 제외한 155명은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1라운드 평균 75.577타를 쳤다.
LPGA 투어 루키 윤이나와 KLPGA 투어의 또 다른 멤버 김수지는 6오버파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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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한국 하유선 기자] 20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프리스코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인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첫째 날 경기가 진행됐다.
출전 선수 156명 중 실격 당한 1명을 제외한 155명은 필즈 랜치 이스트 앳 PGA 프리스코(파72)에서 1라운드 평균 75.577타를 쳤다. 이글은 총 2개(7번홀, 9번홀) 나왔고, 트리플보기 이상도 11개가 쏟아졌다.
7번홀(파4) 이글의 주인공은 올해 루키 우승을 달성한 이와이 치사토(일본)다. 9번홀(파5) 이글을 주인공은 한국의 신지은이다.
1라운드에서 가장 어렵게 플레이된 439야드 6번홀(파4)에서 평균 4.50타가 기록됐고, 버디는 단 3개였다. 반대로 가장 쉽게 풀린 483야드 9번홀(파5)에선 평균 4.827타를 써냈다.
60대 타수를 작성한 선수는 선두 지노 티띠꾼(태국)과 단독 2위 이민지(호주)뿐이다. 둘을 포함한 15명이 '언더파' 스코어를 작성했다. 80대 타수 11명을 포함한 '오버파'는 총 130명이 나왔다. 단독 155위 선수는 20오버파 92타를 적었다.
유력한 우승후보인 세계랭킹 2위 지노 티띠꾼은 4언더파 68타를 쳐 1위 자리를 선점했고, 교포 선수 이민지는 1타 차인 3언더파로 추격했다.
2언더파 공동 3위에는 한국의 유해란과 이소미, 그리고 노예림(미국), 다케다 리오(일본) 4명이 이름을 올렸다.
2022년 KPMG 위민스 PGA챔피언십 우승자 전인지는 1언더파 공동 7위에 올랐다. 박금강과 함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대표 장타자 방신실과 황유민도 같은 순위다.
아울러 이글에 힘입은 이와이 치사토를 비롯해 오스턴 김, 엔젤 인(이상 미국), 니시무라 유나(일본) 등이 공동 7위에 포진했다.
신지은은 이븐파 공동 16위로 이미향, 주수빈과 동률을 이뤘다. 세계랭킹 1위 넬리 코다(미국)와 렉시 톰슨, 로즈 장(이상 미국), 리오나 매과이어(아일랜드)도 이븐파를 쳤다.

2025시즌 개막전 우승자 김아림이 1오버파 공동 26위에 자리했다. 올해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에서 LPGA 투어 첫 승을 신고한 사이고 마오(일본) 외에도 아리야 주타누간(태국), 야마시타 미유(일본), 그레이스 김(호주), 한국계 선수인 안드레아 리, 제니 배(이상 미국)도 공동 26위를 기록했다.
메이저 무대에서 반등을 기대하는 고진영을 비롯해 이정은6, 강혜지, 한나 그린(호주), 브룩 헨더슨(캐나다), 시부노 히나코(일본), 지난주 우승을 맛본 카를로카 시간다(스페인)가 2오버파 공동 40위로 동률을 이뤘다.
지난주 우승 경쟁 끝에 준우승한 최혜진은 3오버파 공동 58위로 출발했다. 2020년 본 대회 우승자 김세영과 안나린, 임진희, 리디아 고(뉴질랜드), 이와이 아키에(일본), 그리고 올해 US여자오픈 우승자 마야 스타르크(스웨덴)도 공동 58위다.

디펜딩 챔피언으로 출격한 양희영과 2018년 이 대회 챔피언 박성현은 첫날 4오버파 공동 84위를 기록했다. 김효주와 이일희, 이정은5도 1라운드에서 4타를 잃었다.
LPGA 투어 루키 윤이나와 KLPGA 투어의 또 다른 멤버 김수지는 6오버파 공동 119위에 머물렀다. 전지원도 같은 순위다. 최근 투어에 복귀한 이미림은 13오버파 154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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