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상 '짙은안개' 인천~섬 여객선 다수 운항 '차질'

박소영 기자 2025. 6. 21. 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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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인천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섬을 잇는 여객선 항로 다수가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인천항 여객 14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12개 항로, 15척이 시계(視界·가시거리) 제한으로 운항 대기 중이다.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1시간 단위로 기상을 확인하고 있다"며 "안개가 걷혀 시야가 확보되면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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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무 가득한 바다(사진은 기사 내용과 무관함) / 뉴스1 ⓒ News1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21일 인천에 짙은 안개가 끼면서 섬을 잇는 여객선 항로 다수가 운항하지 못하고 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 인천운항관리센터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기준으로 인천항 여객 14개 항로 여객선 17척 중 12개 항로, 15척이 시계(視界·가시거리) 제한으로 운항 대기 중이다.

'백령~인천', '백령~소청', '장봉~삼목' 등 2개 항로 3척만 정상 운행하고 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서해중부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껴있고, 특히 섬 지역에는 가시거리 200m 미만의 짙은 안개가 낀 것으로 파악됐다.

인천운항관리센터 관계자는 "1시간 단위로 기상을 확인하고 있다"며 "안개가 걷혀 시야가 확보되면 운항을 재개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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