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우크라이나 수미 장악 가능성 배제 안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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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까지 점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본회의에서 러시아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접경지 수미주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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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은 러시아가 우크라이나 북동부 수미 지역까지 점령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현지 시간 20일 상트페테르부르크 국제경제포럼 본회의에서 러시아 영토를 보호하기 위해 우크라이나 접경지 수미주에 완충지대를 조성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푸틴 대통령은 "수미를 장악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지 않지만, 원칙적으로 그걸 배제하지도 않는다"며 "우크라이나가 계속 우리를 위협하고, 국경에서 끊임없이 포격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또, 우크라이나 전쟁에 목표에 대해서는 "러시아 군인의 발이 닿는 곳은 모두 우리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와 함께, 우크라이나가 러시아 영토에 방사성 물질을 담은 재래식 폭탄인 이른바 '더티밤'을 투하할 수 있다는 정보가 있다며 "더티밤을 사용한다면 마지막 실수가 될 것"이라고 강력 대응을 예고했습니다.
YTN 홍주예 (hongkiza@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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