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철 ‘복숭아’, 버릴 것 하나 없는 알짜 ‘보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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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향도 좋은 '복숭아'가 돌아왔다.
맛뿐만 아니라 효능 역시 훌륭한 복숭아는 과일 자체도 훌륭하지만, 잼, 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건강한 몸을 위해 제철 과일 복숭아의 효능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복숭아는 단맛이 강해 살이 찔 것이란 선입견이 있는데, 사실 100g당 34kcal 정도로 열량은 낮은 편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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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도 좋고, 향도 좋은 ‘복숭아’가 돌아왔다. 복숭아는 여름철 대표 과일로, 지역에 따라 6월부터 10월까지 수확이 가능하다.
맛뿐만 아니라 효능 역시 훌륭한 복숭아는 과일 자체도 훌륭하지만, 잼, 주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건강한 몸을 위해 제철 과일 복숭아의 효능에 대해 제대로 알아보자.
‘동의보감’에는 복숭아가 씨부터 열매까지 버릴 것 하나 없는 ‘보약’으로 기록돼 있다.
복숭아는 단맛이 강해 살이 찔 것이란 선입견이 있는데, 사실 100g당 34kcal 정도로 열량은 낮은 편에 속한다.
복숭아에 함유된 비타민, 수분, 무기질, 당류, 유기산, 펙틴 등은 체내에 빠르게 흡수돼 지친 몸에 활력을 불어넣고, 혈액순환을 촉진한다.
복숭아는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수분함량이 높아 쉽게 포만감을 느낄 수 있다.
복숭아에 풍부한 식이섬유는 여성들이 흔히 다이어트를 할 때 겪는 변비를 예방한다.
복숭아는 여성의 산부인과 질환, 피부 미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복숭아에는 베타카로틴, 펙틴질이 풍부한데, 이는 피부 미백에 도움을 준다.
복숭아는 흡연자에게도 효과적인 과일이다.
국내 연구에 따르면 흡연 후 복숭아를 섭취하면 니코틴 대사산물인 코티닌의 배출량이 70~80% 정도 늘어나는 것으로 전해졌다.
복숭아는 또 손상된 폐 회복에도 도움을 준다고도 알려졌다.
이렇듯 맛과 영양 모두 담고 있는 복숭아도 주의할 점이 있다.
당분이 많이 함유된 복숭아는 당뇨병 환자에게는 좋지 않을 수 있어 섭취량을 주의하는 것이 좋다.
씨는 생으로 먹을 시 복통, 설사, 구토 등을 유발할 수 있어서 조심해야 한다.
문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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