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트럼프 이란 공격 결정 ‘2주 유예’에 하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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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미국이 이란을 직접 공격할지를 2주 안에 결정하겠다며 이란에 협상을 제안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일부 완화된 것이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일비 1.84달러(2.33%) 급락한 배럴당 77.01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국경일인 노예해방기념일(준틴스)로 장이 열리지 않았던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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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 유가가 20일(현지시간) 하락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9일 미국이 이란을 직접 공격할지를 2주 안에 결정하겠다며 이란에 협상을 제안하면서 지정학적 긴장이 일부 완화된 것이 유가 하락으로 이어졌다.
다만 이란과 이스라엘 전쟁이 지속되고 있어 팽팽한 긴장감은 지속됐다.
국제 유가 기준물인 브렌트유는 8월 인도분이 전일비 1.84달러(2.33%) 급락한 배럴당 77.01달러로 마감했다.
전날 국경일인 노예해방기념일(준틴스)로 장이 열리지 않았던 미국 유가 기준물인 서부텍사스산원유(WTI)도 하락했다.
WTI는 근월물인 7월 인도분이 18일 종가에 비해 0.21달러(0.28%) 밀린 배럴당 74.93달러로 장을 마쳤다.
반면 23일 다시 장이 열리면 근월물 기준이 되는 8월 인도분은 18일 마감가보다 0.34달러(0.46%) 오른 배럴당 73.84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브렌트와 WTI는 주간 단위로도 모두 상승했다.
브렌트는 1주일 동안 3.75%, WTI는 2.67% 올랐다.
#이란 #도널드 트럼프 #브렌트유 #서부텍사스산원유 #국제 유가
dympna@fnnews.com 송경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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