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R 잔여 경기 남긴 박현경·유현조·김민별·노승희·이다연·박민지 등 [KLPGA 더헤븐 마스터즈]

백승철 기자 2025. 6. 21. 0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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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는 많은 폭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박현경과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정윤지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꾼 이븐파 공동 30위, 김민선7은 보기만 2개를 기록해 2오버파 공동 65위를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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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더헤븐 마스터즈에 출전한 박현경, 유현조, 김민별, 노승희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KLPGA

 



 



[골프한국 백승철 기자] 20일 경기도 안산의 더헤븐 컨트리클럽(파72·6,631야드)에서 막을 올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더헤븐 마스터즈(총상금 10억원) 첫째 날 경기는 많은 폭우를 동반한 악천후로 진행에 차질을 빚었다.



 



1라운드는 중단 및 재개를 반복한 뒤, 오후 조 일부 선수들이 잔여 경기를 남겼다.



 



12번 홀까지 끝낸 박현경은 13번홀(파4) 티샷을 페어웨이 벙커로 보낸 뒤 코스를 떠났다. 12개 홀에서 보기 하나와 버디 3개를 차례로 적어내 중간 성적 2언더파 공동 8위에 올라 있다.



 



박현경과 같은 조에서 동반 경기한 정윤지는 버디와 보기 2개씩을 바꾼 이븐파 공동 30위, 김민선7은 보기만 2개를 기록해 2오버파 공동 65위를 기록 중이다.



 



상위권에서는 이다연이 후반 4번홀부터 잔여 경기를 시작한다. 1라운드 초반 3개 홀에서 '버디-이글-버디'로 강하게 출발한 이다연은 이후 보기 3개와 버디 2개를 추가해 3번 홀까지 3언더파 공동 6위를 달렸다.



이다연과 동반 플레이한 강가율은 후반 3번 홀까지 2개 버디를 골라낸 2언더파 공동 8위다.



 



후반 13번 홀까지 마친 김민별, 노승희, 박보겸, 최예림은 나란히 1언더파 공동 14위에 올라 있다.



박민지는 1번홀부터 15번홀까지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써내면서 이븐파 공동 30위에 위치했다.



 



유현조는 초반 2번홀(파4) 더블보기로 흔들렸고, 13번 홀까지 버디 2개와 보기 1개를 추가해 1오버파 공동 47위에 자리했다.



 



한편, KLPGA 투어는 20개 조(21조~40조)의 1라운드 잔여 경기는 21일 오전 7시부터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2라운드 첫 조의 출발 시각은 오전 9시에서 9시 30분 사이를 예상했다. 다만, 코스 정비나 날씨 등 상황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골프한국 www.golfhankook.com /뉴스팀 birdie@golfhankook.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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