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이스라엘, 이란 공습…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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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에 대해 "이스라엘이 잘하고 있고, 이란은 그보다 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뉴저지주로 이동 전 기자들과 만나 '나토 국가들이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길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들(미국을 제외한 나토 회원국)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운을 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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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스라엘과 이란 간의 무력 충돌에 대해 “이스라엘이 잘하고 있고, 이란은 그보다 덜 잘하고 있다”고 말했다.
20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워싱턴 DC에서 뉴저지주로 이동 전 기자들과 만나 '나토 국가들이 GDP의 5%를 국방비로 지출하길 기대하느냐'는 질문에 대해 "나는 그들(미국을 제외한 나토 회원국)이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우리(미국)도 그렇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지는 않는다"고 운을 띄웠다.
그는 "우리는 나토를 오랜기간 지원해왔다”며 “내 생각에 많은 경우 우리는 비용의 거의 100%를 지불했다"고 언급했다.
또한, 이스라엘과 이란 간 무력 충돌이 일주일을 넘긴 상황에 대해 "이스라엘이 잘하고 있고, 이란은 그보다 덜 잘하고 있다"고 했다.
더불어, 미국은 이스라엘을 도와 이란을 공격할지에 대한 결정 시한을 2주로 정한 바 있다. 이와 관련, 트럼프 대통령은 해당 기간이 "최대치"라며 이란에 핵개발 포기 결단을 요구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이 이란과 대화를 해왔다면서, 이란이 유럽과는 대화를 원하지 않기에 20일 제네바에서 열린 유럽 국가들과 이란 간 협상은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알렸다.
윤준호 기자 delo410@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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