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증시, 이란 불확실성·반도체주 약세 혼조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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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동 상황을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증시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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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이란 군사 개입 결정에 대한 불확실성이 이어지면서 뉴욕증시 3대 지수가 혼조세를 보였습니다.
현지 시간 20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0.08% 오른 42,206.82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S&P500 지수는 전장보다 0.22% 내린 5,967.84, 나스닥 종합지수는 0.51% 내린 19,447.41에 장을 마쳤습니다.
미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의 크리스토퍼 월러 이사가 금리 인하 가능성을 제기하면서 뉴욕증시는 상승세로 출발했지만 토마스 바킨 리치먼드 연방준비은행 총재가 금리 인하를 서두를 필요가 없다고 밝히며 연준 내 분열 양상을 보였습니다.
또 월스트리트저널이 트럼프 행정부가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타이완 TSMC 등 반도체 기업들의 중국 내 공장에 대한 미국산 장비 공급을 제한한다는 방침을 통보했다고 보도하면서 반도체주가 약세를 보였습니다.
이와 함께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에 대한 군사 공격 여부를 2주 안에 결정할 것이라고 밝힌 가운데 중동 상황을 지켜보자는 신중론도 증시에 영향을 끼쳤습니다.
CFRA 리서치의 샘 스토벌 수석 투자전략가는 세상이 이렇게 불확실성에 휩싸인 상황에서 누가 주말에 매수 포지션을 취하고 싶어 하겠냐며 지정학적 활동이 진정된다면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YTN 홍상희 (sa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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