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보검 팬 사랑 이 정도라고? 팬송 받으려 가수 소속사까지 방문(칸타빌레)[결정적장면]

서유나 2025. 6. 21.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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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보검의 팬 사랑 일화가 공개됐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5회에는 샘킴, 오존X카더가든, 정미조, 밴드 유인원(UINON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을 만나 "너무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박보검은 "샘킴과는 5년 전 군 입대하기 전에 팬송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걸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샘킴과 박보검은 즉석에서 'ALL MY LOVE' 라이브로 입을 맞추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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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KBS 2TV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박보검의 팬 사랑 일화가 공개됐다.

6월 20일 방송된 KBS 2TV 예능 '더 시즌즈 - 박보검의 칸타빌레'(이하 '칸타빌레') 15회에는 샘킴, 오존X카더가든, 정미조, 밴드 유인원(UINONE)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샘킴을 만나 "너무 보고 싶었다"며 반가움을 드러낸 박보검은 "샘킴과는 5년 전 군 입대하기 전에 팬송을 만들어 달라고 요청했는데 그걸 기억하시냐"고 물었다.

샘킴은 당연히 기억 중이었다. 벌써 5년이 됐다고 시간을 되짚은 샘킴은 "저희 회사 앞까지 찾아오셔서 그날 대화도 많이 나누고 형이 그때 당시 작업하던 곡들도 들려주셨다"고 말했고, 박보검은 "제가 그랬냐. 그건 기억나지 않는다"며 깜짝 놀랐다.

박보검은 "요즘은 작곡 하시냐"는 샘킴의 질문에 "아뇨 하지 않는다. 요즘은 음악 듣는 게 더 더 재밌더라. 다른 음악인분들, 뮤지션분들의 음악을 들으며 지내고 있었다"고 밝혔다. 샘킴은 "완전 공감된다"며 본인 또한 5년간 다른 가수들 음악만 들으며 지냈다고 전했다.

박보검은 "워낙 어렸을 때 샘의 팬이어서 요청을 드렸는데 흔쾌히 수락해주시고 저를 위해 곡 하나를 뚝딱 만들어주셨다"며 "그 곡이 'ALL MY LOVE'라는 곡이다. 샘이 직접 작사, 작곡 하시고 편곡에 코러스까지 같이 해주신 곡"이라고 자랑했다. 샘킴과 박보검은 즉석에서 'ALL MY LOVE' 라이브로 입을 맞추기도 했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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