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운명” 김대호, 4살 연하 옥자연 손 덥석 잡고 핑크빛(나혼산)[어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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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옥자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1회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가 자연 탐방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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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대호와 배우 옥자연이 핑크빛 분위기를 형성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C 예능 '나 혼자 산다'(이하 '나혼산') 601회에서는 자연을 사랑하는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가 자연 탐방에 나섰다.
이날 자연을 좋아하는 소모임 '코드명 대자연'을 결성한 김대호, 옥자연, 코드쿤스트는 직접 자연 탐방도 나갔다. 이때 김대호는 옥자연에게 유독 친절한 리액션을 보여줘 핑크빛 분위기를 자아냈다. 김대호는 "(옥자연이) 이름도 자연이다. 진짜 이건 운명"이라고 주장했다.
전현무는 "얘 왜 혼자 '나는 솔로' 찍는 거냐"며 황당해하면서도 옥자연, 김대호가 대화를 나누는데 코드쿤스트가 자꾸 딸꾹질을 하며 방해하자 "뭐냐 뒤에서. 내려서 택시 타고 와라. 둘이 분위기 좋은데 왜 그러냐. 딸꾹질이 나와도 입을 틀어막아야지"라고 타박하며 두 사람을 밀어줬다.
'코드명 대자연'의 강원도 평창 자연 탐방에는 전문가들도 함께했다. 전문가들과 통성명을 하며 즉석에서 김대호는 폴킴, 옥자연은 옥자, 코드쿤스트는 코숭이로 본인 닉네임을 정했고, 생물과 자연 얘기로 대동단결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이후 탐방 도중 김대호는 뱀을 발견했다. 뱀 소식에 모여들어 관찰하던 중 한 전문가는 "안돼 살모사"라고 경고해 스튜디오의 무지개 회원들까지 놀라게 만들었다. 키는 "살모사가 있다고 우리나라에?"라며 신기해했다.
전문가들은 "형태가 안 좋다"며 머리가 보이지 않는 뱀을 긴장한 채로 바라봤다. 그러다가 머리가 나오자 파충류 전문가는 "누룩뱀 같다"고 말했다. 누룩뱀은 다행히 독이 없는 착한 뱀이었다. 뱀은 코드쿤스트가 툭 건드리자마자 머리를 숨기고 사라졌고 코드쿤스트는 "근데 건드니까 되게 빨리 들어가네"라며 흥미로워했다.
이들은 답사를 하며 토종 도롱뇽, 알을 밴 참가재, 천연기념물 어름치, 그리고 멸종 위기종으로 지정된 한국 고유종인 묵납자루도 직접 잡고 관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묵납자루를 본 '코드명 대자연'은 "토종물고기는 색이 일관돼 흥미가 없었는데 아니더라. 내가 몰랐던 거더라", "수묵담채화 느낌", "고려청자 같았다. 누가 그린 것처럼 예뻤다"고 평했다.
그러던 중 김대호, 옥자연의 핑크빛이 다시 한번 형성됐다. 물살이 빠른 계곡에서 옥자연이 넘어질 듯하자 김대호가 그 손을 꼭 잡아준 것. 김대호는 옥자연의 손을 한번 잡더니 계속 놓지 않았다.
예고편에서는 세 사람끼리 뒤풀이를 가서는 상기된 얼굴로 옥자연과 딱 붙어 요리하며 칭찬을 멈추지 않은 김대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대호는 코드쿤스트에겐 바깥일만 맡긴 채 옥자연과 집 안에서 둘만의 세상을 형성했고 무지개 회원들은 이에 "'나혼산'에서 이런 거 못 본 지 오래됐는데"라며 흥미로워했다. 김대호와 옥자연의 핑크빛 분위기에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한편 옥자연은 1988년생으로 만 36세로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미학과 출신이다. 김대호는 1984년생으로 만 40세로 올해 2월 4일자로 14년 몸 담은 MBC를 공식 퇴사하며 프리랜서가 됐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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