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7세 전현무, 연애 세포 사망 판정? “母 어느 정도 포기했을수도”(전현무계획2)

이하나 2025. 6. 21. 06: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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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가 결혼을 재촉하는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올해 만 47세인 전현무가 언제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박정수는 "나는 5년까지는 본다. 5년 안에는 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전현무가 너무 많이 남았다는 반응을 보이자, 박정수는 "5년이 뭐가 많니. 쉰에 하면 어때, 마흔여덟에 하면 어때?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지. 나는 결혼이라는 건 부모님들이 왜 보채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 인생이지 내가 살아주는 건 아니잖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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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현무 /사진=뉴스엔DB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사진=MBN·채널S ‘전현무계획2’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전현무가 결혼을 재촉하는 어머니의 반응을 전했다.

6월 20일 방송된 MBN·채널S ‘전현무계획2’에서는 박정수가 전현무의 결혼에 대해 조언했다.

전현무에게 양념게장 살을 발라준 박정수는 “너 내가 살을 왜 준 줄 아냐”라며 “맛있는 거 줄 테니 먹고 건강해져서 빨리빨리 장가갈 거 있으면 가라”고 말했다.

곽튜브는 “지난 번에 현무 형의 연애 세포 테스트 했다. 연애 세포 사망 판정을 받았다”라고 박병은 출연 편에서 했던 테스트 결과를 전했다.

박정수가 “그럴 거 같다”라고 웃음을 터트리자, 전현무는 “그럴 거 같다고? 아니 뭘 보고 그럴 거 같다고. 제가 이계인 선생님하고 비슷한가”라고 발끈하며 이계인 성대모사를 했다. 박정수는 “그러면 때릴 수밖에 없어. 정말 싫어. 하지 마. 어쩜 그렇게 똑같니”라고 정색했다.

박정수는 “근데 현무 씨는 그렇지 않은데 겉모습으로 느끼기에 손해 볼 것 같지 않고, 자기부터 생각할 것 같다. 그리고 철없는 나이가 아니지 않나. 그러니까 더 그런 인상이 있는 거지”라고 말했다.

올해 만 47세인 전현무가 언제 결혼할 것 같냐는 질문에 박정수는 “나는 5년까지는 본다. 5년 안에는 할 것 같다”라고 예상했다. 전현무가 너무 많이 남았다는 반응을 보이자, 박정수는 “5년이 뭐가 많니. 쉰에 하면 어때, 마흔여덟에 하면 어때? 행복하게만 살면 되는 거지. 나는 결혼이라는 건 부모님들이 왜 보채는지 모르겠다. 그 사람 인생이지 내가 살아주는 건 아니잖아”라고 소신을 밝혔다.

전현무는 “진정한 MZ시다. 엄마 같은 엄마가 없다”라고 감탄했다. 박정수는 “결혼은 정말 ‘이 사람 아니면 안 되겠다’하는 때가 온다. 그때 해라. ‘너 언제 결혼할래?’, ‘왜 그런 여자 데리고 왔니?’ 그건 아니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전현무는 “우리 엄마가 좀 보셨으면 좋겠다”라며 집에서 아직 결혼 관련 잔소리를 듣는다고 전했다. 박정수는 “그런 말은 하실 수 있다. 그런데 말만 그렇게 하시지 마음속으로는 어느 정도는 포기하셨을 수도 있다”라고 예상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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