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소영 망언? “♥장동건 얼굴 보고 결혼한 거 아냐, 싸울 때도 존댓말”

이하나 2025. 6. 21. 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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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외모보다 인성을 보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고소영은 "근데 저 옛날에도 맨날 그 얘기 했다. 아는 동생한테도 '얼굴이 중요하니? 그냥 너 진짜 사랑해 주고 네 얘기 잘 받아주고. 여자는 그게 행복이야' 그랬는데 '언니 그런 말 할 자격 없지 않아요?'라고 하더라. 내가 '나 정말 얼굴 보고 결혼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 진심이다"라며 "성격이 진중하고 정말 착하고 그래서 한 거다"라고 남편 장동건의 외모를 보고 결혼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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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사진=뉴스엔DB
사진=‘바로 그 고소영’ 채널 영상 캡처
사진=‘바로 그 고소영’ 채널 영상 캡처

[뉴스엔 이하나 기자]

배우 고소영이 남편 장동건의 외모보다 인성을 보고 결혼했다고 밝혔다.

지난 6월 20일 ‘바로 그 고소영’ 채널에는 ‘대문자 T소영에게 고민 상담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영상에서 고소영은 구독자들이 보낸 고민을 상담하는 시간을 가졌다. 잘생긴 외모, 잘 맞는 성격의 이성 중 고민하는 사연에 고소영은 “이분 되게 축복받으셨다. 어쨌든 두 개의 옵션이 있는 거잖아”라고 흥미로워했다.

고소영은 “근데 저 옛날에도 맨날 그 얘기 했다. 아는 동생한테도 ‘얼굴이 중요하니? 그냥 너 진짜 사랑해 주고 네 얘기 잘 받아주고. 여자는 그게 행복이야’ 그랬는데 ‘언니 그런 말 할 자격 없지 않아요?’라고 하더라. 내가 ‘나 정말 얼굴 보고 결혼한 거 아니야’라고 했다. 진심이다”라며 “성격이 진중하고 정말 착하고 그래서 한 거다”라고 남편 장동건의 외모를 보고 결혼한 것이 아니라고 밝혔다.

이어 “유머도 잘 받아주고 성격도 찰떡이고 잘 맞춰주는 사람이 길게 보면 더 좋다. 이제 소개팅 받았으면 둘 다 더 만나봐라. 정식으로 사귀는 것도 아니고. 그냥 친구로 지내다 진짜 사귀기 시작했을 때 확 변할 수 있다”라며 “근데 결국은 그 시간이 즐거워야 하지 않겠나. 결국은 성격이 찰떡으로 잘 맞는 사람하고 연애를 하지 않을까. 아니면 외모를 제 스타일로 좀 바꿔줘라. 너무 행복한 고민이다”라고 대리 설렘을 느꼈다.

항상 아이들 앞에서 부부싸움을 한다는 사연에 고소영은 “이거는 진짜 하시면 안 되는 행동이다. 방법을 찾을 게 아니고 두분이서 안 하셔야 한다. 나가서 싸우시라”고 조언하며 “저도 썼던 방법이긴 한데 우리는 동갑이니까 존대를 썼다. 항상 존댓말을 쓰니까 이게 선을 못 넘는다”라고 말했다.

자녀들 앞에서 싸운 적이 없다는 고소영은 “근데 딱 한 번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닌데 그때는 제가 엄마, 아빠 둘 중에 한 명은 집에 있어야 된다는 강박증이 있었다. 제가 촬영이 있어서 일찍 나가야 되는데 남편도 자기도 일찍 스케줄을 잡은 거다. 그래서 ‘내가 오랜만에 촬영하는데, 그럼 나 촬영장 안 갈게’ 그러면서 한번 큰소리를 냈다”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근데 우리 아들이 그것만 기억한다. 한 번도 안 싸웠는데 딱 한 번 애가 있을 때 소리 질렀다고 그걸 기억하더라. ‘다시는 하면 안 되는 행동이구나’ 느꼈다. 그리고 애들 앞에서 싸우면 애들이 다 보고 배운다. 자기는 엄마도 중요하고 아빠도 중요한데 가장 중요한 존재 둘이 싸우고 있을 때는 되게 혼란스러워한다”라며 “이런 건 이성적으로 조금 더 대화하시는 게 좋을 것 같다. 존대 쓰는 걸 적극 추천한다. 처음에 낯간지럽고 오글거릴 수 있는데 이건 애들 위해서 연습하는 게 좋을 것 같다”라고 조언했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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