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클 20% 폭등하자 코인베이스도 4.4% 급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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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주가가 20% 이상 폭등하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4% 이상 급등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서클의 주요 주주일 뿐 아니라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누기 때문이다.
서클의 주가가 오르면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날 4% 이상 급등으로 코인베이스는 지난 5거래일간 28% 폭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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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세계 2위의 스테이블코인 발행사 서클의 주가가 20% 이상 폭등하자 미국 최대 암호화폐(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도 4% 이상 급등했다.
20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코인베이스는 4.43% 급등한 308.38달러를 기록했다.
이는 코인베이스가 서클의 주요 주주일 뿐 아니라 서클이 발행하는 스테이블코인 USDC에서 나오는 수익을 나누기 때문이다.
USDC를 발행하는 서클은 막대한 준비금을 적립해야 한다. 준비금의 이자를 서클과 코인베이스가 절반으로 나누는 것으로 알려졌다.
서클의 주가가 오르면 코인베이스의 주가도 오를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이다.
이날 4% 이상 급등으로 코인베이스는 지난 5거래일간 28% 폭등했다.
한편 이날 서클은 20.39% 폭등한 240.28달러를 기록했다. 이로써 서클은 지난 5일 상장 이후 무려 675% 폭등했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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