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태, 주말 제주·인천 찾아 민심 청취…개혁안 돌파구 찾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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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주말 동안 제주, 인천 등 지역을 순회하며 당 개혁안에 대한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대선 패배 이후 사퇴 요구가 불거지자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대선후보 교체 진상규명을 위한 당무 감사 등의 5대 개혁안을 제안한 상태이지만, 당내 반대 여론이 거세지며 논의는 제자리걸음 중이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엔 울산, 오는 25일에는 대전·세종을 찾아 지자체장을 만나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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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기현 기자 = 김용태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주말 동안 제주, 인천 등 지역을 순회하며 당 개혁안에 대한 민심을 청취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21일 오전 제주 4·3 평화공원에서 참배한다. 이어 제주 지역 기자들과 만난 뒤 당직자와 도의원들과 오찬을 함께할 예정이다.
김 위원장은 임기가 종료되는 오는 30일까지 개혁안을 띄우는 데 집중하겠다고 예고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8일 기자들과 만나 "곳곳에서 많은 시민들을 만나면서 개혁안에 대한 동력을 모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위원장은 대선 패배 이후 사퇴 요구가 불거지자 대통령 탄핵 반대 당론 무효화, 대선후보 교체 진상규명을 위한 당무 감사 등의 5대 개혁안을 제안한 상태이지만, 당내 반대 여론이 거세지며 논의는 제자리걸음 중이다.
이를 돌파하기 위해 당 바깥에서 여론을 결집해 동력을 확보하려는 행보로 보인다.
김 위원장은 이튿날인 오는 22일에는 국립서울현충원에서 같은 30대 국민의힘 의원인 김재섭·조지연·우재준 의원과 묘역 청소 봉사에 나선다.
이재명 대통령과 오찬을 가진 후 오후부터는 고려대에서 전공의 단체와 간담회를 진행한다.
인천으로 건너가 유정복 인천시장과 만찬 회동을 가진다. 회동에서는 당 혁신 방안과 지역 민심에 대한 논의가 주를 이룰 것으로 전망된다.
김 위원장은 오는 24일엔 울산, 오는 25일에는 대전·세종을 찾아 지자체장을 만나 지역 민심을 청취할 계획이다.
masterki@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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