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삼성·SK 중국 공장에 미국산 반도체 장비 반입 제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반입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앞서 전임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 반도체 장비 일부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는 수출 통제를 시행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방국 기업의 중국 내 공장에 대해서는 적용을 유예했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국 트럼프 행정부가 한국 반도체 기업들이 중국 내 공장에 미국산 장비를 반입하는 것을 제한하기로 했다고 미국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미국 상무부가 이번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그리고 대만의 TSMC에, 미국 반도체 제조 장비를 중국 공장에 보낼 때 매번 승인을 받지 않아도 되는 '포괄 허가'를 취소하겠다고 통보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앞서 전임 바이든 행정부는 첨단 반도체 장비 일부의 중국 수출을 금지하는 수출 통제를 시행했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우방국 기업의 중국 내 공장에 대해서는 적용을 유예했습니다.
삼성전자는 중국 시안과 쑤저우에서, SK하이닉스는 중국 우시와 충칭에 반도체 공장을 운영 중입니다.
나세웅 기자(salto@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5/world/article/6727724_36725.html
Copyright © MBC&iMBC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학습 포함)금지
- 전 국민 15~50만 원 '소비 쿠폰'‥언제·어떻게 받나
- 방통위 보고도 '질타' 속 중단 "언론 가치 짓밟아"‥이진숙은 불참
- "내용도, 형식도 못 갖춰" 혹평 받은 검찰 업무보고‥결국 중단
- [알고보니] 김건희, 입원하면 수사 파행? 과거 사례 보니‥
- "옹벽 무너지고, 도로 잠기고"‥수도권 폭우 피해 속출
- 군사개입도 딜레마‥작전 실패, 연쇄 보복, 핵 확산도 걱정
- 새 정부 기대감·돌아온 외국인‥코스피 3,000선 돌파
- "군사개입 2주 내 결정"‥지지층 반대에 고심하는 트럼프
- 김용현 구속 연장 여부, 다음 주 결정‥석방 가능성에 속도전?
- MBC 정인학, 이달의 영상기자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