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하반기 돌봄센터 아동 학습지원 대학생 22명 모집

김평석 기자 2025. 6. 21. 05: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하반기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용인시 거주 대학생을 연결해 아동에게는 돌봄 서비스, 대학생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5일부터 온라인 접수…지역아동센터 등서 학습 지도
용인시청 전경(용인시 제공)

(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하반기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용인시 거주 대학생을 연결해 아동에게는 돌봄 서비스, 대학생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참여 대학생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돌봄 기관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아동에게 교과 학습을 지도하고 놀이 활동을 보조한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올해 용인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1670원이 지급된다.

시는 근무 시작 전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을 비롯한 업무 유의 사항과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 준비생이다.

희망자는 기한 내에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확인하거나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기관에는 실질적인 인력 지원이 이뤄지는 상생형 청년 일자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