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하반기 돌봄센터 아동 학습지원 대학생 22명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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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하반기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용인시 거주 대학생을 연결해 아동에게는 돌봄 서비스, 대학생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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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뉴스1) 김평석 기자 = 경기 용인특례시가 오는 25일부터 7월 8일까지 하반기 ‘돌봄아동-대학생 매칭 학습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학생 22명을 모집한다.
시는 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아동과 용인시 거주 대학생을 연결해 아동에게는 돌봄 서비스, 대학생에게는 전공과 적성을 살릴 수 있는 근무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이 사업을 시행한다.
사업 참여 대학생은 지역아동센터, 다함께돌봄센터 등 아동 돌봄 기관에서 8월부터 12월까지 하루 4시간씩 근무하며, 아동에게 교과 학습을 지도하고 놀이 활동을 보조한다.
참여 대학생에게는 올해 용인시 생활임금인 시급 1만 1670원이 지급된다.
시는 근무 시작 전 아동에 대한 사전지식을 비롯한 업무 유의 사항과 직무 관련 교육도 제공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용인시에 주소를 둔 대학(원)생, 휴학생, 졸업 후 3년 이내의 취업 준비생이다.
희망자는 기한 내에 일자리 지원사업 통합접수시스템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용인청년포털 ’청년e랑‘에서 확인하거나 용인시 청년정책과 청년일자리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에게는 실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기관에는 실질적인 인력 지원이 이뤄지는 상생형 청년 일자리 모델”이라며 “앞으로도 지역과 청년이 함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ad2000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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