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서 음주운전 차량이 방호벽 들이받아…인천대로 한때 극심 정체

김태원 기자 2025. 6. 21. 0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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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밤 9시 10분쯤 인천시 용현동 인하대병원 앞 사거리에서 음주 운전사고가 났습니다.

50대 남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1차 사고가 났고, 뒤따르던 아우디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벤츠를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2차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벤츠 차량의 파편이 튕겨 나가면서 인근 다른 차량 1대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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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20일) 밤 9시 10분쯤 인천시 용현동 인하대병원 앞 사거리에서 음주 운전사고가 났습니다.

50대 남성이 몰던 벤츠 승용차가 방호벽을 들이받으며 1차 사고가 났고, 뒤따르던 아우디 승용차가 정차 중이던 벤츠를 그대로 들이받으면서 2차 추돌로 이어졌습니다.

이 사고로 벤츠 차량의 파편이 튕겨 나가면서 인근 다른 차량 1대도 피해를 입은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사고를 낸 운전자는 당시 혈중알코올농도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다행히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인천 대로로 들어가는 두 차선이 전면 통제되면서 2시간 가까이 극심한 차량 정체가 빚어졌습니다.

김태원 기자 buhwal@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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